[피플코리아]김미영 기자=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경기도 공모사업 ‘2023년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여주시는 도비 1억 5000만원을 확보하였으며 대상지는 여주대교에서 오학동 걷고싶은 거리 일대로 총 5억원을 들여 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 경관위원회 심의를 통해 야간경관 조성사업의 완성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오학동 산책로를 조망 시 빛으로 이어져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야간경관 명소를 만든다.
김상희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남한강변에 따뜻한 빛이 흐르도록 연출하여 시민들에게 안락한 야간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도 야간뿐만 아니라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여주시의 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