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뉴스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Home
뉴스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임산부폭행-된장국물녀 사건은 현대판 마녀사냥
2012/02/22 00:00
입력 조회수 : 52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최근 인터넷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것관 관련해 "SNS나 인터넷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정보의 교류가 이뤄져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주의를 끄는 정보에 대해 더 상세한 정보가 있는지, 심지어는 개인 정보까지 캐내 최신 정보인 것처럼 SNS상에 유포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들끼리 집단이 형성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일부 누리꾼들이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퍼나르는 것에 대해 "피해자가 자신에게만 유리한 정보를 올릴 경우 누군가는 그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판단해 전달을 해야 하는데 인터넷이나 SNS는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 없다"며 "단편적인 사실만을 가지고 단편적인 내용들을 가지고 좀 더 정교하게 만드는 형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의 의견에 반박하는 정보에 대해서는 무시하거나 오히려 반격하고 자신의 의견에 동조를 하는 사람들끼리 집단을 형성한다"며 "집단이 형성돼 편파적인 정보만을 유통시키다보면 점점 더 극단적으로 치닫게 되고 의견이 다른 집단은 멀어지는 현상들이 생긴다"고 꼬집었다.
또 "일상생활에서 분노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고 소통이 안 돼 제3자를 통해 일종의 대리만족을 느끼게 된다"며 "SNS 매체의 독특한 특성을 이해하고 법적인 제재보다는 정보를 스스로 정화시킬 수 있는 선플달기 운동과 같은 대국민 홍보나 사회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17일 천안에서 이른바 '채선당-임산부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폭행을 당했다는 임산부가 인터넷에 사연을 올려 일파만파로 확산됐다.
이후 식당 종업원은 인터넷에서 인신공격을 받는 등 곤욕을 치뤘고, 채선당은 막대한 매출 감소를 감수해야 했다. 경찰 조사결과 폭행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달 24일에는 서울의 한 식당에서 한 여성이 국물을 들고 서 있다가 충돌한 아이의 얼굴에 뜨거운 국물을 쏟고 달아났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른바 '된장 국물녀' 사건으로 SNS 등을 통해 급속히 퍼져나갔다.
화상을 입은 아이의 부모가 인터넷에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국물녀로 지목된 50여성의 신상 파악에 나서는 등 맹비난을 쏟아냈다. 하지만 CCTV 확인결과 피해 어린이가 뛰어오다가 충돌한 장면과 부딪힌 여성이 주방에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이 녹화돼 사건은 일단락 됐다.
【자료출처=뉴시스】
[
피플코리아
peoplekorea@peoplekorea.co.kr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 꽃마중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