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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치료제 ‘카버젝트주사’ 자진회수
2011/02/04 00:00
입력 조회수 : 54
한국화이자, 주사침 막힘 현상 발견
발기부전
치료제
‘
카버젝트주사
’
총
4
개
제조번호
제품
자진
회수
-
동봉된
주사침에
막힘
현상
발견하여
,
적극
조치
-
제품
자체의
품질과
무관하나
소비자
불편
최소화
위해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www.pfizer.co.kr)
은 3월 4일 자사의 발기부전 치료 주사제 ‘카버젝트주사(Caverject, 성분: 알프로스타딜)’ 10㎍ 및 20㎍의 특정 제조번호에 동봉된 주사침에서 주사침 막힘 현상이 확인되어 해당 제조번호 제품 전량을 자진하여 회수키로 결정하였다. 해당 제조번호는 총 4개로 아래와 같다.
용량
제조번호(사용기한)
카버젝트주사 10㎍
X03226 (2012.3.28)
카버젝트주사 20㎍
X02022 (2012.1.28)
X02463 (2012.2.28)
X05163 (2012.5.28)
이는 최근 주사침 제조원(Becton Dickinson)으로부터 납품받은 주사침의 일부에 막힘 현상이 있어 주사침을 회수한다는 통보를 받고 확인한 결과 이 주사침이 카버젝트주사에 동봉됨이 확인됨에 따라 이루어진 결정이다. 화이자 본사에서는 해당 주사침이 동봉된 제품이 수출된 8개국에서 카버젝트주사 전량을 자진 회수하기로 결정하였고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신속하게 자진 회수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는 제품 자체 품질의 문제가 아니며 동봉된 주사침의 불만 사례로부터 확인된 결함이지만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해당 제조번호 제품의 즉각적이고 자발적인 회수를 결정하였다.
이번 주사침 막힘 현상에 대해 제조원으로부터 통보를 받음과 동시에 전세계의 화이자 재고품에 대해 출하를 중지하고 신속하게 자진회수를 결정하는 등, 화이자제약은 모든 제품의 품질관리에 있어 기준을 적극적으로 준수하며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도매업체, 약사회 등 관련 단체에 자진 회수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자진 회수 절차에 착수하였다. 회수 대상제품은 제품 결함 여부와 상관없이 10㎍과 20㎍의 해당 제조번호(X03226, X02022, X02463, X05163) 제품에 일괄 적용된다.
[
박종운기자
drmedia@paran.co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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