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뉴스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Home
뉴스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미카르디스®/ 프리토®(텔미사르탄), 심혈관계 사망 위험 감소
2010/01/11 00:00
입력 조회수 : 52
유일한 ARB 제제로 입증, 미국 유럽 이어 국내 적응증 승인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에 속하는 텔미사르탄 성분의 의약품이 심혈관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서 심혈관 보호 효과가 입증됐다고 발표하는 유명대학 교수들 © 박종운 기자
유일한 ARB 제제인 ‘미카르디스®/ 프리토®’(성분명: 텔미사르탄)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 감소를 입증 받은 유일한 ARB 제제로 자리잡게 됐다.
이 약품은 지난 1월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성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획득했다. 이로써 텔미사르탄을 성분으로 하는 미카르디스®와 프리토®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저해제를 내약성으로 투여할 수 없으며, 주요 심혈관 질환이 발병될 위험성이 높은 만 55세 이상의 환자(관상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 뇌졸중, 일과성 허혈 발작에 대한 과거 병력이 있거나 말단 장기 손상의 임상적 근거가 있는 고위험성 당뇨병 환자)에서 심근경색, 뇌졸중 및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성 감소를 위해 처방할 수 있게 됐다.
텔미사르탄의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 감소 효과는 2008년 발표된 ‘ONTARGET’ 임상시험의 결과로 이미 증명되었다. ONTARGET은 25,620명이 참여한 ARB 계열 역대 최대 규모의 심혈관 임상 연구로, 텔미사르탄이 동일 계열 약물 중 심혈관계 고위험군 환자에게 있어 5명 중 1명에서 심각한 심혈관 사건을 예방할 수 있음을 확인함은 물론, 이전까지 표준치료(gold standard)로 여겨졌던 라미프릴(Ramipril)보다 기침과 혈관 부종 발생에 있어 내약성이 우수하고, 치료 지속도도 더 높음을 입증했다.
▲ 혈압 강하를 넘어 심혈관 보호까지 해주는 의약품이 개발됐다는 기자간담회가 25일 열렸다. © 박종운 기자
미카르디스와 프리토를 각각 판매하고 있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은 이번 적응증 추가를 기념하기 위해 25일, 프라자호텔에서 <Telmisartan ? Reducing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가톨릭의대 순환기 내과 김재형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서울의대 순환기내과 김철호 교수와 고대의대 서홍석 교수가 각각 ‘고혈압 치료 트렌드 변화’와 ‘텔미사르탄의 CV risk reduction 적응증 추가와 그 의의’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철호 교수(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는 “과거 고혈압 관리는 단순히 혈압만 낮추는데 그쳤다면, 최근에는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당뇨, 대사증후군, 신장질환 등과 같은 위험 요소를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의 고혈압 치료 트렌드 역시 이 같은 흐름을 보인다”고 전했다.
서홍석 교수(고려대병원 순환기내과) 역시 “이러한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이 바로 ARB계열 역대 최대 규모의 심혈관계 임상 연구인 ONTARGET 연구다. ONTERGET 연구는텔미사르탄 하나로 심혈관 보호효과와 치료 지속도까지 고려한,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함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ONTARGET 프로그램의 국내 총괄 연구자이자 이번 행사 좌장인 김재형 교수(가톨릭대학교 순환기내과)는 “이번 텔미사르탄의 새로운 적응증은 세계적인 고혈압 치료의 트렌드를 반영한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재형 교수는 또한 “의사와 환자들은 이제 여러 고혈압 치료제를 증량하거나 첨가하는 방법보다, 텔미사르탄 하나만을 추가함으로써 13% 이상의 심혈관 질환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고혈압이 있건 없건, 고위험군 심혈관 환자의 경우 텔미사르탄으로 심혈관 질환에 대한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텔미사르탄은 지난 해 미국(FDA, 2009년 10월)과 유럽(EMEA, 2009년 11월)에서 관련 내용을 승인 받은 바 있다. <박종운기자 dremedia@paran.com>
[
박종운 기자
drmedia@paran.co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 꽃마중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