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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짝퉁 100%에 속지말자”
2009/07/26 00:00
입력 조회수 : 48
무심코 지나친 100%…첨가물 여부 확인을
▶ 과즙음료에 첨가물이 3% 이상 들어있는 제품(오른쪽)과 순수한 100%과즙음료(왼쪽)에 대한 논쟁이 일고 있다. © 박종운기자 ◀
과일주스에 ‘과즙 100%’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첨가물 여부를 살피지 않고 그대로 먹을 수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현명한 소비자는 뒷면에 표시된 첨가물 종류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보다 순수한 주스를 찾을 것이다.
100% 천연과즙 가운데 일부는 정제수 과당 구연산 색소가 들어있어 아토피성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순수 과즙음료를 선호하게 된다.
100% 과즙음료 가운데 일부는 외국에서 들여온 농축 과즙에 물과 착향료 액상과당 구연산 비타민 C 등의 첨가물을 3% 이상 넣기도 한다. 또한 순수한 한국산이 아닌 미국산. 호주산 등 긴 시간 유통으로 들어온 수입산까지 있다. 따라서 이러한 과즙음료는 순수한 천연 100% 주스라고 보기 어렵다는 소비자의 지적이다.
100%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으면 상표 뒷면에서 첨가물을 정확히 확인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100% 천연주스의 조건은 無과당 無설탕 無희석 無방부제 無농축이라 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제품의 앞면은 물론 뒷면까지 살펴본다면 첨가물 유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면서 건강도 챙길 수있게 된다고 설명한다.
[
박종운기자
drmedia@paran.co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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