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클릭이사람
클릭이사람
Home
클릭이사람
클릭이사람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아내라는 이름으로 제314호] 거꾸로 가는 유행...
2006/10/25 00:00
입력 조회수 : 785
몇해전 부터 복고풍이 유행한다 하여 7, 80년대에 유행하던 옷과 머리 스타일이
다시 살아나곤 하더니 요즘은 아주 오래전에 즐겨입던 츄리닝이
또 다시 유행세를 타기 시작한것 같다.
유행도 돌고 돈다더니...츄리닝이 유행될 줄을 누가 알았을까?..
예전에 삼,사십년전에 그땐 누구나 할것 없이 동네어귀에서 만나게 되면
평상복처럼 입던 옷이 츄리닝이었고 그후 시대가 변하면서 츄리닝은
트레이닝 복이라고 해서 운동을 하거나 조깅을 할때 입는 옷으로
인식이 되었는데 요즘 텔레비젼의 연속극에서 심심찮게 츄리닝을 입고
나오는 탤런트들에 의해서 다시 유행병처럼 번지게 되어 츄리닝도 패션시대를
맞아 버젓이 외출복으로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그래서인지 딸애도 얼마전 부터 츄리닝을 사달라고 졸랐다.
연휴에 딸애와 같이 영화를 보러 시내에 나갔더니 정말 색색깔의
패션 츄리닝을 외출복으로 입고 다니는 젊은이들과 개중에는 나이들은
386세대들도 츄리닝을 입고 핸드백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심심찮게 눈에 띄였다.
츄리닝도 그냥 단순한 디자인의 츄리닝이 아닌 환한 칼라에다 바지선과
팔선에 한줄이나 두줄로 선을 넣고 예쁜 글씨나 사진을 그려넣어
다양하게 디자인을 한 옷들이었다.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츄리닝을 입고 나오는 젊은 배우들을 보면서
츄리닝을 사달라고 조르던 딸애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입은 츄리닝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엄마!.저것봐!..예쁘지? 그치?"
"그러니 나도 하나 사주세요"
하며 안달을 했다.
어찌보면 촌스럽기 그지 없고 또 어찌보면 편안하고 실용적 일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왜? 하필 츄리닝을 입고 시내를 활보해야
하냐며 면박을 주자 딸애는 금새 입이 삐죽 나온다.
색깔도 다양해서 검정색과 분홍색 노란색에 모자까지 달린것도 있고
어떤것은 언뜻보면 츄리닝 같지 않게 디자인을 하기도 했지만
엉덩이 부분을 보면 집에서나 입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눈살이 찌푸러졌다.
그러나 자신의 뒷모습을 아는지..모르는지 츄리닝을 입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커플들을 보니 웃음이 나왔다.
유행에 민감한 십대와 이십대들을 노린 패션계에서 앞으론 또 어떤
옷을 선보일지....
찢어진 청바지와 물바랜 청바지...가슴이 다 들어나고 배꼽까지
들어내놓고 다니는 패션보다야 츄리닝을 입은 모습이 훨씬 낫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보기엔 참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딸애를 설득하니
엄마는 구닥다리라고 놀린다.
자운영
2004/03/03 09:03
[
피플코리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북한산이 단풍 빛으로 물든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