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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거북선승첩기념박물관 충무공정신교육원 건립에 대한 발족 발기문
2006/08/24 00:00
입력 조회수 : 717
충무공거북선승첩기념박물관
충무공정신교육원 건립에 대한
발족 발기문 <發足 發起文>
1592. 4월 일본군은 20만 대군을 이끌고 부산포로 밀려왔다. 임진왜란 7년 전쟁은 시작되고, 우리 나라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여졌다. 선조 대왕이 몽진하는 등 왜군은 삽시간에 온 나라를 초토화시키면서 짓밟았다. 전국에서 의병과 승병들이 봉기하고 필사적인 항전이 일어났다.
한편 육상 군이 대패하고 있었고 부산포를 필두로 해상에서도 일본의 대군을 저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때 진격하는 왜군 육상군의 보급로인 서해 교두보에서 왜군은 거북선의 교두보를 만난다.
남해바다에서 거북선은 종힁무진 하면서 왜군을 격파했다. 거북선 전사는 백전백승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왜군의 서해안 수륙 병진작전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육상군의 보급로가 차단된 것이다.
이로 말미암아 임진왜란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낸다. 이것은 이순신 제독의 거북선 함대였다. 오늘 우리는 공의 구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남해바다 각 지역 단위로 승첩일에 맞추어 기념축제를 갖고 있다.
본 위원회는 승첩일 단위로 승첩일에 맞추어 지역행사로 그치고 있는 기념축제를 통합하여 명실공히 세계적인 거북선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통합기념제전 발족을 제기한다.
그러므로 임진왜란 거북선 해전 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립시켜야 하고 이 시대의 정신적 사표이신 공의 살신성인의 호국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공의 충. 효 사상과 지(知) 인(仁) 무(武)의 호국정신을 희망적인 민족정신으로 계승해야 한다.
공의 충(忠) 효(孝) 사상과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을 발전시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제3의 새로운 사상으로 21c 인류를 이롭게 하는 정신으로 부상시켜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는 2000년대 통일 한국을 세계 중심 국가로 우뚝 세우기 위해 계층, 지역, 세대의 벽을 뛰어넘어야 하는 세계화와 개혁으로, 우리 민족의 운명이 처해 있다.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세계로 향할 때에는 먼저 우리의 문화와 정체성을 갖고 출발해야 한다.
뒤돌아보면 우리의 5천년 역사는 끔직 하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세계는 하루아침에 변화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 후손에게 이 땅을 물려주어야 한다.
우리는 세기말 근대화를 놓쳐 버렸고 일본은 명치유신에 성공했다. 다가온 시대에 일본과 중국은 세계 초 강국으로 면모를 과시할 것이고 또 다시 우리 후손들이 그들의 종살이를 해야만 할 것인가?
생각해 보면 참담함이 앞선다.
오늘 이 시대에 일본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징용. 징병. 사할린교포. 전범희생자. 종군위안부. 원폭피해자. 독도는 자기들 땅이라고 억지부리는 신군국극우주의자들>
일본을 바로 알아야 한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지도급 인사라는 자들은 아직도 쉴새없이 망언을 계속하고 있다.
우리 동포들을 죽음과 고통의 늪으로 빠뜨려 놓은 것이 엄연한 역사적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한일 합방을 정당화하고 식민지배를 이 땅의 발전에 기여한 것 인양 포장하고 온갖 잔인한 학살과 만행을 부정하고 있다.
일본인들이 경제대국이 되었다는 오만함으로 이런 태도를 보이는데는 혹시 우리의 잘못이 더 있는 것이 아닐까?
일제 잔재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하고, 민족정기도 바로 세우지 못하고 엄중한 문책도 제쳐 둔 채 과거보다는 미래가 중요하다는 진정한 희망이 될 수 없는 과거 망각증 정치에 우리를 만만하게 보도록 만든 것은 아닌가?
분명 우리의 잘못도 있을 것이다.
반성하지 않는 자들에게 왜 반성이 중요한지 가르쳐 주어야 한다. 대립이 아니라 진정한 평화가 우리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뒤늦었지만 먼저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
그러자면 후학들에게 정확한 역사사관부터 가르쳐야 한다.
그 첫째가 인성교육이라 할 것이다.
차세대를 이끌고 갈 국민들을 위한 교육은 가장 시급하면서도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한 부분이다.
미래 정보 지식사회의 정보 통신 과학 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는 선대의 전통문화 정신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인성교육 목표야 말로 세계화의 기초 작업이라 할 것이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고 열린 마음으로 세계문화와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이 문화 세계화이다.
이것은 민족 자긍심을 가꾸고 높여 나가는 인성교육의 뿌리일 것이다.
2000년대 세계 중심 국가라는 목표는 각 지방마다 특성을 살려 개발해야 한다는 사실도 명확해 졌다.
본 위원회가 건립하고자 하는 충무공정신교육원은 통일을 대비한 민족 인성교육원으로 세워져야하고 본 교육원에서 충무공 정신을 민족정신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국민 교육장이 돼야 할 것이다.
조국이 국난을 당했을 때, 내가 먼저 이 나라 이 땅을 지켜내야 한다.
오늘밤 우리 집에 강도가 들어 왔다면 나는 어떻게 하겠는가?
국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를 벌어 이 시대 선진국으로 진입해야만 우리 자손들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데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곧 출간합니다 기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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