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클릭이사람
클릭이사람
Home
클릭이사람
클릭이사람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동전의 양면
2006/07/27 00:00
입력 조회수 : 635
우리가 현재 서있으며 항상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단어가 ‘일상’이라면, 도달하길 원하며 추구하고자 하는 궁극적 목표는 ‘이상’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삶에서 상충되는 의미로 통하는 두 단어는 동전의 양면처럼 닿을 수 없는 가치를 가진 것으로 인식되어집니다. 일상을 탈출하면 이상향이 펼쳐질 듯한 답답한 마음에서 기인한 착각이 들겠지만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면 “일상을 뒤집는다고 해서 이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국의 수필가 찰스 램은 오랫동안 인도에 있는 한 회사에서 월급쟁이 생활을 했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꼬박 일을 하다보니 마음대로 글을 쓰거나 책을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을 아쉬워하곤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가 정년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따라 모양을 내고 마지막 출근을 했습니다. “선생님, 명예로운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이제 밤에만 쓰던 작품을 낮에도 쓰게 되셨으니 작품이 더욱 빛나겠군요.” “햇빛을 보고 쓰는 글이니 별빛을 보고 쓰는 글보다 빛이 날건 당연한 일이지. 자 그럼 나는 사장실에 들어가 봐야겠어.” 그는 여사무원에게 이렇게 말하고는 복도를 걸으면서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아아. 이렇게 자유스러운 몸이 되기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던가...” 월급쟁이 생활을 청산하는 그는 가벼운 흥분마저 느끼고 있었습니다. 마음껏 읽고 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기쁨 때문이었죠.
그러나 그로부터 3년 후, 그는 정년 퇴직을 축하해 주었던 여사무원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 없이 지내는 것이 얼마나 못 견딜 노릇인가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오. 할 일 없이 빈둥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학대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그건 참으로 불행한 일이오. 아가씨는 부디 내 말을 가슴에 잘 새겨 언제나 보람 있는 나날을 꾸며가기 바라오. 찰스 램으로부터」
당신은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하고 계십니까?
혹 자신의 일이 너무 바빠서, 또는 한가로워서 불평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현재의 위치나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세월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일이 바쁘다면 그만큼 활력이 있어 좋은 것이고, 또 한가롭다면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은 것입니다.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매일 가져 보십시오. 현재 자신의 일이 어떠한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마치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당신의 생활을 활력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적극적인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최상용/삶의 지혜를 창출하는 무료웹진 '새미래뉴스'대표>
수정일 2003년11월19일
[
피플코리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북한산이 단풍 빛으로 물든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