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박석철 기자= 새들의 겨울양식 수국백당 열매가 곱다.
빨간열매가 눈이불을 둘러 쓰고 최강한파를 견디고 있다.
10일 도덕산의 중턱의 수국백당나무, 마른 가지에 주렁주렁 달린
빨간열매가 곱다. 수국백당나무의 꽃은5~6월에 탐스런 꽃송이다.
꽃은 둥근 공 모양의 꽃송이가 달린다.
봄에는 꽃으로,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하고, 겨울에는 먹음직스런
열매로 새들의 양식이 된다.
수국백당은 사계절 멋스런 삶을 살고 있는 셈이다.
백당수국 열매
눈이불을 둘러쓰고 있는 백당수국 열매
그림처럼 예쁜 백당수국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