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박조아 기자 = 개그맨 김민기와 홍윤화가 8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한다.
지난해 말, 양가 상견례를 마친 김민기와 홍윤화 커플은 11월 결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공개연인으로 지내온 두 사람은 이제 백년해로의 결실을 맺게 됐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0년부터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김민기는 언론을 통해 “11월 쯤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고, 식장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 결혼을 하려 했으나, 준비가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11월로 결정했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김민기는 “홍윤화는 내 인생, 내 모든 것을 바쳐도 아깝지가 않은 여인이다. 평생 아끼고 사랑하는 남편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아직 프러포즈를 못했는데 홍윤화씨가 꽤 큰 기대를 하고 있어서 약간은 부담스럽다”며 웃었다.
알콩달콩한 이들 커플의 결혼에 많은 네티즌들은 ‘프로포즈가 어떨지 기대된다’‘예쁜사랑하세요’ 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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