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아름다운 벚꽃 야경. 박조아 기자
[피플코리아] 박조아 기자 =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벚꽃이다. 매년 4월이 되면 벚꽃축제를 보기 위해 먼 곳에서 걸음하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다. 벚꽃은 단순한 '꽃나무'가 아니라 지역축제로서 외부에 도시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관광 수입을 올리는 데도 일정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중 떠오르는 관광 명소가 바로 대구의 벚꽃 축제이다.
벚꽃은 예쁘지만 빨리 져물기 때문에 개화시기에 맞춰 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구의 벚꽃은 조명의 영향으로 더 색다른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구의 벚꽃 명소가 되어버린 이월드의 벚꽃축제는 9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지만, 팔공산의 벚꽃축제는 4월12일 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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