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엠지코리아 김재봉 대표이사. 박조아 기자
[피플코리아] 박조아 기자 =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위한 ‘무료 모바일 알림장 키즈엔톡’ 앱이 이목을 끌고 있다.
‘키즈엔톡’을 개발한 티엠지코리아는 지난 21일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800명을 초청하여 그랜드호텔에서 ‘키즈엔톡’ 출시회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 되어 출시된 ‘키즈엔톡’의 편리성에 호평을 쏟아냈다.
티엠지코리아의 김재봉 대표이사는 23일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중심에는 스마트폰이 있다. 이에 맞추어 실시한 ‘키즈엔톡’은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좀 더 편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키즈엔톡’은 다른 모바일 알림장들과는 달리 킬러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좀 더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키즈엔톡’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살피기 위해 학부모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원장을 비롯한 총 250명과 함께 좌담회를 거친 후 제작되었다. 그 까닭에 좀 더 이용자의 시각에 맞추어 제작된 제품으로 실시간 소통과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키즈엔톡’은 교사들이 사진을 업로드 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등록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사진들을 동시에 선택 할 수 있도록 ‘멀티태깅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의 등·하원 때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없어 기다려야 했던 학부모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위치확인’ 기능도 제공된다. 이 두가지 기능은 특허로 출원되었으며, 원장과 교사들을 위한 스마트 문서관리 기능도 앱 내에 포함되어 있다.
김 대표는 “아이들이 집에 간 이후에도 원장, 교사는 야근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키즈엔톡’을 통해 일거리가 간소화 되면 원장, 교사들의 퇴근시간도 빨라지고 좀 더 편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티엠지코리아는 국내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진 후, 아동 모바일 성숙지역인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의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
티엠지코리아는 2010년 창립된 홍보대행업체로써, 그간 기업 광고를 넣은 종이 프리알림장과 프리노트를 제공해 왔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한 모바일 공모전 수상을 계기로 이 앱을 출시하게 되었다. ‘키즈엔톡’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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