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김미영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박현경 프로골퍼가 1억원을 기부하며 경기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팬클럽 ‘큐티풀현경’도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6일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국에서 실시된 합동 가입식에는 박현경 프로, 팬클럽 ‘큐티플현경’ 회원 15명과 이순선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성금은 경기도 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아동 언어치료 및 교육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박현경 프로는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었으면 한다”며 “나눔에 함께해준 팬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안에 1억원을 납부하기로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