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코리아] 박조아 기자 =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 공식 마스코트 눈사람 올라프가 주인공인 단편 애니메이션이 정식 개봉된다.
5일 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올라프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21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올라프의 겨울왕국 모험’이 신작 애니메이션 ‘코코’의 상영 전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단편 애니메이션 ‘올라프의 겨울왕국 모험’은 엘사와 안나를 위해 떠나는 올라프의 모험을 다룬 이야기다.
올라프는 엘사와 안나를 위해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주러 순록 스벤과 함께 모험에 나선다. 올라프는 지난 2014년도에 개봉한 ‘겨울왕국’의 공식 마스코트인 눈사람이다. ‘겨울왕국’ 개봉 당시 엘사와 더불어 귀엽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올라프의 겨울왕국 모험’은 지난 2015년 공개된 7분짜리 ‘겨울왕국 열기’에 이은 두번째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올라프의 겨울왕국 모험’은 2018년 1월 11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애니메이션 ‘코코’ 본편에 앞서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코코’는 주인공 미구엘이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코코’는 영화 팬들 사이에서 9.8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으며 내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코코’의 상영 전에 ‘올라프의 겨울왕국 모험’이 방영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빨리 보고 싶다”“귀여운 올라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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