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뉴스
경제
정치
ㅡ 국회/정당
ㅡ 정부
ㅡ 외교
ㅡ 북한/국방
사회
문화
지구촌
Home
뉴스
정치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미국산 쇠고기 검역·수입 중단 촉구
2012/12/30 00:00
입력 조회수 : 1,351
농림부, '국민 안전에 문제가 될 경우'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 © 피플코리아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가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 1일 농림수산식품부를 상대로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미국산 쇠고기 검역·수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농림부는 난색을 표하며 '국민 안전에 문제가 될 경우' 그때 비로소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새누리당 김학용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농식품위에서 서규용 농림부 장관을 향해 "지난달 26일 장관이 기자회견에서 0.1%의 문제도 없다며 검역 검사 강화 결론을 내렸다고 했는데 결국 미국 의견만 믿고 아무 문제없다고 판단한 것 아니냐"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2008년 광우병 소동 때 유언비어와 괴소문 탓에 우리 사회는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지불했다"며 "8일 정도 검역을 중단하면 국민 불신을 해소할 수 있으므로 검역 중단을 전향적으로 검토해야한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정범구 의원도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 70%이상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 의견을 피력했다고 한다. 새누리당 의원들도 검역·수입 중단 검토를 요구했고 박근혜 위원장도 검역 중단을 거론했다"며 "촛불 든 국민을 무마하려고 광우병이 발생하면 전수조사를 한다, 급식을 중단한다 약속했던 건 다 대국민 사기극이었냐"고 꼬집었다.
새누리당 정혜걸 의원은 "장차관이 아무리 설득해도 여기 모든 국회의원들이 불신하는 데 과연 국민들이 정부의 말을 믿겠느냐"며 "정부가 조속히 검역 중단이라도 해서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정부와 새누리당이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무소속 강봉균 의원도 "불신의 소지를 없애야한다"며 "현재 제기되고 있는 광우병 관련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는 정부 광고를 본 적이 없다. 쇠고기 물량 30~50%를 조사하는 것보다 광고비가 더 싸지 않냐"고 지적했다.
특히 새누리당 의원들은 2008년 당시 광우병 관련 촛불집회가 재현될까 우려를 숨기지 못했다.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내일 또 집회가 열리는데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공격이 다시 시작될 것이 뻔하다"며 "아무 문제없다고 백번을 말해도 (집회 참가자들은)이성적인 얘기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여상규 의원도 "10년 넘은 소니까 수입될 가능성이 없다고 정부가 판단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홍보가 대단히 부족한 것 같다. 이렇게 애매한 태도를 취하는 상황에서 진보단체들의 촛불집회가 열리면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일이 되풀이될 것"이라며 "일단 수입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하여금 해명하고 또 입증하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야 의원들의 공세 속에 서규용 장관은 국민적 우려를 이른 시간 내에 불식시켜야한다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섣부른 검역·수입 중단은 각종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서 장관은 "2008년 촛불시위 당시 도축 두수가 38% 줄었고 쇠고기 가격도 28% 떨어졌다"며 "빨리 (광우병 논란이)종식돼야 한우농가와 젖소농가에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국민 건강과 안전에 추호의 문제라도 있다면 당장 조치를 취해야겠지만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다른 117개국이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가 결정하면 안 된다"며 "민관합동조사단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현재 수준 조치가 미흡하다는 결론이 나오면 추가조치를 취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는 30개월 미만 소만 들여오고 있는 반면 이번에 발병한 소는 127개월짜리"라며 "육골 사료로 인해 유발되는 전형적인 BSE(광우병)라면 모르지만 이건 비전형 BSE로서 식품으로 가공되지 않는 것이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기사출처: 뉴시스>
[
피플코리아
peoplekorea@peoplekorea.co.kr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북한산이 단풍 빛으로 물든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