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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새로운 홈 유니폼 공개
2012/10/19 00:00
입력 조회수 : 157
▲ 사진출처: 나이키 풋볼 블로그 © 피플코리아
축구국가대표팀이 홈 경기 때 입을 새 유니폼이 모습을 드러냈다.
대표팀의 공식후원사 나이키는 한국을 비롯해 포르투갈 프랑스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폴란드 등 후원을 맡은 11개국의 새 홈경기 유니폼을 17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각국의 홈 경기 유니폼은 올 여름 열리는 월드컵 예선 및 '유로 2012'에서 선보이게 된다.
이번 홈 경기 유니폼의 디자인은 상·하의에 각국의 색상과 상징들을 반영했다. 팀의 역사와 고유의 축구 문화를 잘 나타내주는 특징이 있다.
한국대표팀의 홈 경기 유니폼은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는 태극 문양을 바탕으로 상의 붉은색, 하의는 파란색으로 디자인 됐다.
상의는 밝은 '핫 레드' 바탕에 태극 문양을 상징하는 미세한 '다크 스포츠 레드' 컬러의 원들이 니트 형식으로 짜여있다. 목 뒷면 안쪽에는 '투혼' 이라는 문구가 한국 서체로 새겨져 있다.
하의는 태극 문양의 또 다른 색인 파란색으로 디자인됐다. 하의 측면에는 신성함과 용맹스러움을 상징하는 호랑이 줄무늬가 표현됐다.
▲ © 피플코리아
이날 함께 발표된 포르투갈 프랑스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폴란드 등의 유니폼도 고유 역사와 문화를 반영했다. 특히 프랑스 유니폼은 마린룩의 줄무늬가 프랑스의 우아함과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네덜란드 유니폼은 고유의 예술적 전통을 반영하고 있다.
한국대표팀의 홈 경기 유니폼 발표행사 및 매장발매는 5월 중 진행된다. www.nikestore.com 온라인 매장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일부 수량을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기사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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