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뉴스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Home
뉴스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근로복지공단, 삼성전자 근로자 재생불량성 빈혈 첫 산재 인정
2012/08/10 00:00
입력 조회수 : 98
▲ © 피플코리아
백혈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재생불량성 빈혈에 걸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근로자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이 처음으로 산업재해로 인정했다.
공단은 삼성전자 반도체 조립공정에서 5년5개월간 근무하다가 혈소판감소증 및 재생불량성 빈혈에 걸린 김모(37·여)씨에 대한 산재 신청에 대해 승인 판정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 근로자의 재생불량성빈혈이 산재로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생불량성빈혈(무형성빈혈)은 골수 손상으로 조혈기능에 장애가 생겨 백혈구, 혈소판 등이 감소하는 질병으로 선천적인 경우도 있으나 80% 정도는 후천성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천적 무형성빈혈은 방사선 노출, 화학물질(벤젠 등), 약물, 감염, 면역질환, 임신 등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씨는 1993년 12월부터 1년간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근무하다 온양공장으로 옮겨 약 4년 5개월간 근무했다.
공단 관계자는 "근무 과정에서 벤젠이 포함된 유기용제와 포름알데히드 등에 간접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인정됐다"며 "1999년 퇴사 당시부터 빈혈과 혈소판 감소 소견이 있었던 점 등이 고려돼 업무와 질병 사이의 상당 인과관계가 인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산재 인정은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역학조사와 근로복지공단의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근로복지공단에 직업성 암과 관련해 산재인정 신청을 한 삼성전자 근로자는 모두 22명이다. 이 중 김씨를 제외한 18명은 산재로 인정받지 못했다. 이들 대부분은 백혈병이며 루게릭병이나 김씨와 같은 재생불량성빈혈도 있다. 나머지 3명은 현재 산재판정이 계류중이다.
산재로 인정 받지 못한 18명 가운데 10명에 대한 1심과 2심 소송도 현재 진행중이다.
공단 관계자는 "직업성 암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이 벤젠이나 포름알데히드로 보고 있는데 이런 유해물질에 노출됐다는 증거가 없다"며 "과거노출여부를 보더라도 유해물질에 노출됐다고 추정하기 힘들다는 점 때문에 산재로 인정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뉴시스>
[
피플코리아
peoplekorea@peoplekorea.co.kr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BEST 뉴스
피플코리아 BEST 뉴스
가림산 가을하늘이 예술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 꽃마중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