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뉴스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Home
뉴스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막말논란' 김용민 "사퇴는 없다"
2012/07/25 00:00
입력 조회수 : 101
▲ © 피플코리아
'막말 파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서울 노원갑의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는 9일 총선을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반면 노원갑에서 김 후보와 대결하고 있는 새누리당 이노근 후보는 네거티브 공세를 의식해 직접적 언급은 삼가며 "알아서 판단할 문제"라고 에둘러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거취 문제가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사퇴할 수 없었다"며 "사퇴보다는 완주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야권연대를 복원시키고 (이번 총선을) 정권심판의 선거로 만드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만하게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아서, 싸워서 야권연대를 복원시키고 젊은 지지자들을 하나로 결집해 투표장으로 이끌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사퇴냐 완주냐 그 사이에서 고민한 가장 큰 이유가 거취가 아니라 야권연대, 정권심판 같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의 사퇴 권고에도 불구하고 출마를 강행한 김 후보는 "한명숙 대표가 당의 상황이 어렵다며 결단을 고민할 때가 된 것 아니냐는 말씀을 하셨는데 여러 오해들이 섞여있는 것 같아 그 사안들에 대해 설명을 드렸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저의 취지는 당의 결정을 거스르겠다는 것이 아니다. 당이 얼마나 많은 고심을 했는지 충분히 알고 있고 저도 지난 며칠 동안에 사퇴를 포함한 깊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번 선거의 핵심인 정권 심판이 사라졌다. 제 책임이며 반성하고 있다"며 "그런데 저의 사퇴를 촉구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새누리당과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은 심판의 주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당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로부터 심판 받겠다고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저는 지금 공직 선거 출마자이기 때문에 해명보다 과거 발언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한다"며 "평생 짊어지고 갈 제 허물이고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와 같은 방송에서 릴레이 인터뷰에 나선 이 후보는 '김 후보가 총선 전 사퇴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상대후보에 대해 사퇴하라 마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김어준씨가 노원지역에 지원을 왔는데도 젊은층이 많이 안 온 것을 보면 그 분이 (알아서)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그는 김 후보의 막말논란과 관련해 "선거 공보물에 라디오21에 출연했던 경력을 기재하지 않은 것은 검증과정을 회피한 것"이라며 "(김 후보의 공천은) 민주당 내부에서도 검증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라디오21은 김 후보의 막말논란 계기가 된 지난 2004년 '김구라·한이의 플러스 18' 코너를 진행한 인터넷방송이다.
이 후보는 이번 막말논란이 본인에게는 호재가 될 것이란 분석에 대해 "호재인지 악재인지 여부는 제가 판단할 이야기는 아니다"라며 "언론이나 유권자가 판단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공직자는 일반인의 자격과는 완전히 다르다"며 "공직자에 대한 자질과 능력은 현재 민주주의 사회의 필수항목"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의 막말논란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젊은층 표심은 큰 변동이 없다는 분석에 대해서는 "제가 겸임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는 대학의 학생들이 이번 사건 이후에 돕겠다고 나서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젊은이들의 표심이 흔들리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
피플코리아
peoplekorea@peoplekorea.co.kr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BEST 뉴스
피플코리아 BEST 뉴스
가림산 가을하늘이 예술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 꽃마중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