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뉴스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Home
뉴스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공직자 재산 1년 새 평균 200만원 늘어
2012/02/26 00:00
입력 조회수 : 45
박원순 서울시장 전년도 대비 32억여원 증가
▲ 공직자 재산등록현황을 설명하는 행안부 김석진 윤리복무관 © 피플코리아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이 1년 사이 평균 200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상배)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2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공개대상자 1844명의 신고재산 총액의 평균은 11억8200만원으로, 전년 신고 재산에 비해 평균 200만원 늘었다. 전년도 평균 증가액이 400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미미한 수준.
재산 증감액 현황을 보면 전년도 대비 증가자는 줄고 감소자는 늘었다. 재산을 불린 고위공직자는 1147명(62.2%)으로, 이들 중 325명(17.3%)이 1억원 이상 늘었다. 특히 10명(0.5%)은 10억원 이상 재산을 불렸다. 비록 부채 3억원을 신고했지만 전년도 대비 32억여원이 증가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표적이다.
▲ © 피플코리아
1년 사이 재산이 줄어든 공직자는 697명(37.8%)이다. 감소액 규모로 보면 1000만원 이상 감소자는 102명(5.5%), 1000만∼5000만원 미만은 257명(13.9%), 5000만∼1억원 미만은 121명(6.6%), 1억∼5억원 미만은 189명(10.3%), 5억∼10억원 미만은 15명(0.8%), 10억원 이상은 13명(0.7%)이다.
재산이 늘어난 이들은 일단 부동산 공시 가격이 상승한 덕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개별 공시지가는 2.6%, 공동주택 공시 가격은 0.3%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이 2010년(개별공시지가 3.0%, 공동주택 공시가격 4.9%) 보다는 적고 지역별 편차도 커 그 효과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저축액(급여 등) 증가도 재산이 불어난 이유로 선정됐다. 재산이 늘어난 김황식 국무총리 등이 '급여저축'을 대표적인 재산 증가 원인으로 꼽았다. 주요 감소요인은 '주식 평가액 하락'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2월말 종합주가지수(KOSPI)는 1825로 2010년 12월말 지수 2051와 비교하면 크게 떨어졌다.
고지거부자는 공개대상자 대비 26.6%(490명)다. 전년도 고지거부자 규모가 26%인 점을 감안하면 큰 변동은 없다. 외교통상부 소속 배재현 의전장은 고지거부를 신청했다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허가를 받지 못하면서 재산변동내역을 신고, 총액증가규모 상위자(중앙)에 랭크됐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전년 대비 3억306만9000원이 늘어난 57억9966만7000원을 신고했다. 총리를 포함해 국무위원 중에서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33억4738만9000원을 신고해 1위에 올랐고 전년도 1위를 차지했던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30억6703만5000원을 신고해 2위로 내려앉았다.
▲ © 피플코리아
광역시도단체장 중에는 누락됐던 20억7447만1000원을 추가로 신고한 강운태 광주시장이 총액 39억9295만4000원을 신고해 1위에 랭크됐다. 교육감 중에서는 37억1219만1000원을 신고한 김복만 울산교육감이 1위를 차지했다. 기초단체장 중에서는 진태구 충남 태안군수가 234억9366만2000원을 신고해 첫머리를 장식했다.
광역시도의원 중에서는 대구시의회 이재녕(새누리당·남구2) 의원이 재산총액 121억2773만7000원으로 1위를, 부산광역시의회 백종헌(새누리당·금정1) 의원이 89억6998만6000원으로 2위, 서울시의회 이종필(새누리당·용산2) 의원이 73억5685만6000원으로 3위에 올랐다.
한편 공직자윤리법상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는 국가 정무직, 고위 공무원단가등급, 공직유관단체장 등 729명과 기초·광역 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1115명을 포함해 총 1844명이다.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공개 대상자, 기초의원 등은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별도로 공개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을 6월말까지 심사, 재산을 거짓 또는 중대한 과실로 잘못 기재하거나 부당·위법한 방법으로 재산을 형성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의거해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한다.
김석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간사(행정안전부 윤리복무관)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재산 등록 및 심사제도를 앞으로 더욱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재산 취득과정과 소득원 등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뉴시스>
[
피플코리아
peoplekorea@peoplekorea.co.kr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BEST 뉴스
피플코리아 BEST 뉴스
가림산 가을하늘이 예술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 꽃마중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