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뉴스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Home
뉴스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그레그 스미스, 골드만삭스 직원 공개사표로 월스트리트 발칵 뒤집혀
2012/02/22 00:00
입력 조회수 : 50
"회의 때 단 1분도 고객을 위한 안건은 논의되지 않는다...
▲ © 피플코리아
12년 동안 골드만삭스에 근무해온 한 직원이 14일 신문에 발표한 '공개사표'가 월스트리트를 폭탄처럼 강타했다. 또한 2010년 4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고객에 대한 사기 판결을 받은 적 있는 골드만삭스의 신뢰 회복 노력에도 큰 타격을 입히는 등 파문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골드만삭스 금융회사의 런던지사 파생상품담당 이사로 근무하고 있는 그레그 스미스는 14일자 뉴욕타임스 기고란에 오직 돈벌이만을 목적으로 고객을 꼭둑각시처럼 이용하는 회사에서 더 일할 수 없어 나간다는 내용의 공개사표를 게재했다. "회의 때 단 1분도 고객을 위한 안건은 논의되지 않는다. 순전히 고객을 이용해서 어떻게 최대한 돈벌이를 하느냐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는 대중시위의 타겟이 될 정도로 월가에서는 "돈을 버는 게 좋은 일, 돈을 더 버는 건 더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러면서도 표면상으로는 "고객의 발전이 우리 회사의 발전"이라는 주장을 해왔다. 그러나 내부 직원의 고발성 공개사표로 금융위기 이후 신뢰 회복에 노력을 기울여왔던 월가는 다시 체면을 잃게 됐다.
골드만삭스 대변인은 즉각 성명을 발표, "그가 표현한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 우리는 그런 식으로 하고 있지 않다. 고객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이다"라고 반론을 폈지만 대중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돈벌이는 고객으로부터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하는 것"을 주장하며 골드만삭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거스 레비의 이념은 거의 퇴색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그레그 스미스는 " 화성같은 데에서 온 외계인이라도 우리 회의장에 앉아서 회의를 지켜본다면 고객의 금융거래 상 성공이나 발전 같은 것은 아예 빠져 있다는 것을 금세 알게 될 것"이라고 썼다. 금융회사들이 자기들 주장처럼 고객의 이익을 항상 1위 또는 2위에 놓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회사처럼 철저하게 맨 꼴찌에 놓은 적은 없었다는 것이다.
미국 금융사상 전례가 없는 그레그 스미스의 공개사표는 월가 점령 시위에서 나왔던 어떤 비난이나 욕설보다도 훨씬 더 위력적이라고 금융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기사제공: 뉴시스>
[
피플코리아
peoplekorea@peoplekorea.co.kr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 꽃마중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