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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이승헌, '세도나 스토리' NYT 베스트셀러 선정
2012/09/28 00:00
입력 조회수 : 62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에세이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가 17일 뉴욕타임스(NYT) 자기계발서 부문 베스트셀러 랭킹 2위에 올랐다.
▲ © 피플코리아
‘세도나 스토리’는 지난 16일 USA투데이 베스트셀러에도 선정되었으며, 워싱턴포스트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9위, 미국독립서점연합회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3위에 랭크된 바 있다. 지난해 6월 미국에서 영문판으로 출간된 이 책은 지난해 11월에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태곳적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간직한 세도나의 곳곳을 소개하면서 이 모든 과정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풀어낸 이 책은, 저자가 세도나로부터 받은 메시지들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 메시지를 따라 살아온 저자의 인생 에세이이다.
저자에게 세도나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땅이다. 전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깨달음과 수련법을 보급할 수 있는 새로운 영감을 얻은 곳이고, 자신의 활동을 지지하고 도와준 수많은 후원자와 친구들을 만난 곳이며, 이곳에서 지구인 정신을 하나의 철학으로 발전시키고 지구 어머니 마고의 메시지를 들었으며, 내면에서 새롭게 솟아나는 창조성과 예술성에도 눈뜨게 되었다고 한다.
▲ 세도나 벨록바위 © 피플코리아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림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애리조나주 세도나는 “신은 그랜드 캐니언을 만들었지만 신이 사는 곳은 세도나”라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성스러운 땅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 총장은 세도나에 한국의 고유 선도수련을 기반으로 한 명상과 호흡, 뇌교육을 보급하기 위해 일지명상센터와 한국민속문화촌을 세워 운영 중이다.
한편, 저자인 일지 이승헌은 세계적인 뇌철학자이자 뇌교육자로 우리 민족의 전통수련인 단학을 독창적으로 현대화한 심신수련법인 ‘현대 단학’과 ‘뇌호흡’을 개발했으며, 뇌의 운영 원리를 바탕으로 ‘뇌교육’을 학문화하였으며,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총장,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BR컨설팅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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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코리아/문화부】 권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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