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뉴스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Home
뉴스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사상 최대 실적으로 몸값 치솟는 STX OSV
2012/09/27 00:00
입력 조회수 : 56
국내외 투자자 20여곳 눈독
▲ © 피플코리아
지난해 STX그룹이 대규모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매물로 내놓은 STX OSV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인수에 관심을 보인 투자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몸값이 오르는 것은 물론 경쟁이 치열해 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STX OSV는 14일(현지시간) 2011년 4분기 실적이 매출액 6148억원, 영업이익 1623억원, 영업이익률 2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영업이익률 26%는 전 세계 조선업계가 불황을 맞은 상황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높은 수준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조4517억원, 영업이익 4363억원, 순이익 316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8%에 달했다. 국내 대형 조선업체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0%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압도적인 실적이다.
STX OSV가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해저 자원개발 프로젝트 활성화에 따른 해양플랜트 시장 확대 덕분이다.
실제로 STX OSV는 지난해 조선업황이 유럽발 금융위기 역풍을 맞았음에도 총 28척, 2조1359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수주 잔고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3조2038억원에 달한다.
이처럼 STX OSV가 뛰어난 실적을 보이면서 매각 작업도 탄력이 붙게 됐다. 당초보다 많은 20여 곳이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앞서 STX그룹은 지난해 말 JP모간과 스탠다드차타드를 공동 매각자문사로 선정하고 16개 잠재 인수후보군을 대상으로 입찰 참가 의향을 묻는 투자안내문을 발송했다. 하지만 지난해 실적이 급상승하면서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이 늘어 최근 추가로 투자 안내문을 발송했다.
업계 관계자는 19일 "지난해 말 투자안내문 발송 후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이 늘어 당초 발송한 것보다 많은 20여개 인수후보자들에게 투자안내문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해외기업으로는 싱가포르 조선업체인 케펠과 셈코프 마린 등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STX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받기 위해 현재 보유 중인 STX OSV 지분 50.7%(7721억원)를 모두 매각할 방침이다.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이 붙으면 총 매각대금은 1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매각 대금은 그룹의 부채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제는 STX OSV가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하면서 이날 주가가 장중 사상 최고치인 1.59 싱가포르달러(SGD)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시가총액도 급격히 늘었는데 원화 기준 1조5230억원에 달한다.
인수 후보군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경쟁이 치열해진 것은 물론 주가가 오르면서 당초보다 인수가가 5000억원 가량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반면 STX OSV가 지난해 10월초 저점을 찍은 뒤 오름세를 거듭하고 있어 매각을 통해 그룹의 현금 유동성을 개선시켜야 하는 STX그룹으로서는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됐다.
STX OSV는 STX그룹이 2007년 인수한 STX유럽의 자회사로 유전개발 및 탐사작업용 해양작업지원선을 디자인하고 건조하는 조선회사다. 노르웨이, 루마니아, 베트남, 브라질 등 4개국 9개 조선소에 약 9000여 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1년 9월 말 기준 해양시추지원선 부문 시장 점유율 1위(43%), 유전개발 플랫폼 관련 제반 설비 및 인력 등을 수송하는 PSV부문 시장 점유율 2위(20%)를 차지하고 있다.
<기사제공: 뉴시스>
[
피플코리아
peoplekorea@peoplekorea.co.kr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BEST 뉴스
피플코리아 BEST 뉴스
가림산 가을하늘이 예술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 꽃마중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