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뉴스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Home
뉴스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북 체제 붕괴시, 北주민 최대 365만명 남하 가능
2012/03/15 00:00
입력 조회수 : 39
▲ ©피플코리아
북한의 체제가 붕괴되면 수백만 명의 북한 주민이 남한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통일 이후 노동시장 변화와 정책과제'라는 보고서에서 "남한과 북한의 기대 소득 차이 등을 고려하면 급진적 통일이 이뤄졌을 때 북한 지역 주민의 최대 365만명이 남한으로 이동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현재 남북한의 국민소득 격차를 보수적으로 추계하더라도 20배에 달하고 이것이 북한 주민이 남쪽으로 이동하도록 이끄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북한 주민이 남한 단순노무직 평균임금을 기대할 경우 161만 명, 전체 근로자 평균수준을 기대할 경우 365만 명이 남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이동한 주민은 교육이나 문화의 차이 때문에 미숙련·단순 노무직에 종사할 가능성이 크며 이런 점을 감안할 때 남한 내 사업장에 추가로 필요한 인원을 북한 주민으로 충당하고 비전문 외국 인력을 북한 주민으로 대체하는 활용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10월 기준 국내 체류 비전문 외국인력은 49만7000명, 불법체류자는 17만50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일자리의 70%를 북한 근로자로 대체할 경우 약 47만 명의 북한인력 채용이 가능하고 부양가족 2~3명으로 추산해 포함하면 222만 명의 북한 주민을 수용할 수 있다고 봤다.
또한 사회주의 노동관을 갖고 있는 북한 근로자가 시장경제 체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재교육이 필요하고, 통일에 따른 대규모 비용 지출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의 재정건전성 확보와 사회보험 재정 안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독일의 경우처럼 통일 후 과도한 임금 상승이 북한 지역 산업의 채산성을 악화시켜 산업 재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고려돼야 하고 근로자의 생산성에 기반을 둔 점진적인 임금 조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피플코리아
peoplekorea@peoplekorea.co.kr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 꽃마중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