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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위 다케다제약 한국진출
2011/02/25 00:00
입력 조회수 : 48
창립기념식에 300여 명 참석 성황
일본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230년 전통의 다케다제약이 드디어 한국에 진출했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공식적인 출범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최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1781년에 설립된 일본 제1위의 제약회사인 일본다케다제약은 공정, 정직, 불굴을 기본 가치로 삼아, 성실(integrity)이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해왔다. 한국 내 법인으로 설립된 한국다케다제약은 그 동안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력 충원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 3월 중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코스모대치 타워로 본사를 이전하는 등 오랜 준비 끝에 창립기념식을 가진 것이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일본다케다제약 본사에서 야마오카 마코토 부회장 등 핵심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등 국내보건 의료업계를 대표하는 귀빈들도 다수 참석하여 한국다케다제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였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사장은, “한국다케다제약이 뜻 깊은 창립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오랜 역사 속에서 쌓아 올린 다케다의 철학 및 경험을 토대로 한국이 갖고 있는 역동성과 창의성을 결합하여 한국에서 다케다제약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려고 한다. 고객에게 항상 귀 기울이고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또한, “한국의 보건의료 관계자분들과 협력적 상생을 이루어가면서, 한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함으로써 한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라는 한국다케다제약의 미션을 달성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 ©박종운
야마오카 마코토 부회장은, “올해 창립 230주년을 맞이하는 글로벌 다케다 제약의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인 한국에서, 한국다케다제약이 출범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말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다케다제약이 관련 이해관계자들에게 높게 평가 받는 탁월한 회사가 되기를 희망하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한국 제약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첫 발을 내 딛는 한국다케다제약의 출범을 기쁜 마음으로 응원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국다케다제약 : 일본 부동의 1위 제약사인 다케다제약의 한국 내 법인으로 2010년 8월 설립되었다. 글로벌 다케다제약은 지난 1781년 설립되어, 올 해로 창립 230년을 맞이하는기업으로써, 오랜 기간 끊임없는 도전 속에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을 위한 최고 수준의 R&D 투자, 사회에 대한 책임과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혁신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이뤄왔다. 그 결과 2010년 18조원의 매출과 20,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한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하였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앞으로 한국 내 고객들에게 다케다제약이 지닌 우수한 R&D 능력을 기반으로 한 신약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한국 제약산업 발전과 고객들의 건강한 삶 증진에 공헌하는 제약회사로 발돋움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다케다 제약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45-10번지 코스모대치타워 12층에 위치해 있다.
[
박종운기자
drmedia@par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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