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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코리아] 망막 전문의와 소아안과 전문의가 결합하다
2010/02/23 00:00
입력 조회수 : 529
대구 ‘난초꽃피다 임앤오 안과’ 오동렬·임정훈 원장
▲ 풍부한 임상경험과 특화된 진료서비스, 차별적 선진 진료시스템, 대학병원보다 앞서가는 첨단의료장비시설을 자랑하는 난초꽃피다 임앤오 안과(☏053-795-7585)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신매역 6번 출구 가까이에 자리잡고 있다. 기업은행 건물 4층에 25평 규모의 수술실을 갖추고 5층에는 전용면적 80평 규모의 대기실과 진료실을 갖췄으며 공동원장 외에 6명의 스텝이 근무한다. © 박종운 기자
“청초하고 우아한 난초가 꽃을 피울 때 행복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건강한 눈을 지켜주겠다”는 안과 간판명이 예쁜 ‘난초꽃피다’를 찾았다. ‘난초꽃피다 임앤오안과’는 오동렬·임정훈 원장이 소아안과 사시와 유리체 망막클리닉을 중심으로 맡은 분야를 진료한다. 특히 개원의로는 드물게 전신마취수술까지 실시하는 수술전문병원이다.
풍부한 임상경험과 특화된 진료서비스, 차별적 선진 진료시스템, 대학병원보다 앞서가는 첨단의료장비시설을 자랑하는 난초꽃피다 임앤오 안과(☏053-795-7585)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신매역 6번 출구 가까이에 자리잡고 있다. 기업은행 건물 4층에 25평 규모의 수술실을 갖추고 5층에는 전용면적 80평 규모의 대기실과 진료실을 갖췄으며 공동원장 외에 6명의 스텝이 근무한다.
‘난초꽃피다 안과’는 반월당에 본점 ‘난초꽃피다 조희태안과’가 있고 왜관과 시지에는 분점이 있다. 본점은 2명의 전문의가 라식을 위주로 한다. 따라서 당뇨성 안질환 노인성 질환은 시지분점인 이곳에서 진료하도록 보내준다. 라식은 라식라섹첨단장비를 갖춘 반월당에 의뢰한다. 앞으로 ‘난초꽃피다’가 법인화되면 분점을 더 늘려나갈 것으로 보인다.
오동렬 원장(영남의대 졸업)과 임정훈 원장(경북의대 졸업)은 서로 다른 대학출신이지만 5년전 대구 제일안과병원에 근무할 당시부터 의기투합하여 현재의 안과를 개원해 지역사회의 눈건강 수호천사로 뿌리를 내렸다.
오 원장은 영남의대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당시에는 수석졸업하면 안과를 전공하는게 일반적인 코스였다. 아무튼 안과를 전공하면서 꼼꼼한 성격이라 적성에 맞아 다행이다. 요즘은 재즈음악을 좋아한다. 한편 오 원장보다 1년 후배인 임 원장은 털털한 성격이고 컴퓨터마니아이다.
분야가 확연하게 다른 망막전문의와 소아안과가 결합했기 때문에 진료영역도 비슷하지 않다. 다양한 수술장비를 갖추고 전신마취 후 수술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개원가에서는 특색있는 안과로 널리 알려졌다. 망막분야는 주로 노인성 질환으로 앞이 잘 안보이는 환자들이 많이 찾아온다. 그리고 소아안과분야는 눈질환을 앓는 어린 아이들의 울음소리로 생동감을 느끼게 만든다.
오 원장에게 진료하면서 어려웠던 점을 물었더니 “한동안 RGP하드렌즈의 불편함을 호소하면서 소프트렌즈로 바꿔달라는 환자가 많아 고충을 겪었다”고 한다. 그런데 플라즈마 발생장치인 RGP 렌즈 플라즈마클리너를 대구에서 최초로 갖추고 RGP하드콘택트렌즈를 처리해줬더니 이러한 걱정이 사라졌다고 소개한다. 그래서 동료의사들에게 “써보니 좋더라”고 자랑하면서 보급하는데 앞장 서게됐다고 밝힌다. RGP렌즈클리너를 사용하면 습윤성이 향상되고 오염물질을 제거해 착용감이 좋으며 단백질 축적에 따른 염증도 생기지 않는 등 환자만족도가 높아 안과이미지를 높이게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눈병과 백내장 위주인 진료분야를 탈피해 더욱 특화시켜 나가겠다”고 한다. 그리하여 “환자들이 굳이 대학병원까지 가지않고도 각종 검사와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첨단의료장비와 망막치료로 전문분야를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내세운다. 오늘도 ‘난초꽃피다 임앤오 안과’는 젊은 혈기로 미래를 개척하고 있었다. <대구/박종운기자
drmedia@paran.com
>
[
박종운 기자
drmedia@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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