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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환의 인맥칼럼] (24) 작지만 강한 기업, 강소기업
2009/05/26 00:00
입력 조회수 : 50
[구창환의 인맥칼럼] (24) 작지만 강한 기업, 강소기업
▶ ©피플코리아 ◀
요즈음 강소기업 열풍이 불고 있다. 작기만 강한 기업을 강소기업이라 한다.
대한민국 경기가 불황이라고 하지만, 불황과 상관없이 만만치 않은 매출과 이익을 올리고 있는 개인이나 기업들이 있다.
최근에도 몇 개 기업을 인터뷰하면서 만난 CEO들은 자기업종이 힘들고 폐업하는 사례가 많더라고, 정작 본인들은 사업을 성장시키고, 확장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위기가 위험 속에 기회라는 이야기를 실천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CEO들이다.
자영업자들이 대기업의 횡포와 금융기관의 무관심 속에서 무너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강소기업의 대표들은 대기업이 와도 자신있다는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승부를 하고 있다.
강남역 근처에서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조상현 대표, 남대문시장에서 액세서리 도매업을 하고 있는 김보균 대표, 삼성동에서 투자유치대행을 하는 정종호 대표, 1인출판사를 운영하는 김성민 대표들은 강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소기업이라고 하면 영세하고, 경영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서 사장의 능력이 90%를 차지하고 있게 마련이다.
강소기업도 마찬가지로 사장의 능력이 90%를 차지하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대표가 사업에 대한 통찰력을 갖추고, 기업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네트워크화 되어있어서 강력한 마케팅력과 인맥구축력을 갖추고 있었다.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조상현 대표는 미국유학과 싱가포르유학 분야 1위 기업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강력하게 구축하는 방법을 알고, 적극적인 도전정신으로 무장을 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액세서리 도매업을 하는 김보균 대표는 부모님이 물려준 기업을 3년만에 3배의 성장을 올려놓았다. 무엇이든 배우려는 겸손한 자세가 그의 강력한 무기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협력을 하게 큼 만드는 소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1인 출판을 하는 김성민 대표는 서울대 출신이지만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강소기업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갈 무기인 것이다.
[
구창환 기자
ceoparty@paran.co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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