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클릭이사람
클릭이사람
Home
클릭이사람
클릭이사람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이사람] (10) 병고치고 돈도버는 이교순 유영진 부부
2005/08/08 00:00
입력 조회수 : 687
병들면 서럽다. 아무리 많은 부와 권세를 틀어쥐고 천하를 호령하고 있다 할지라도 제 몸 하나 병들어 쓰러지고 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물며 내세울 것이 몸뚱아리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병들어 서러운 마음을 더 말해 무엇하랴. 그런 의미에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명예도 부귀 영화도 절대 권력도 아닌 바로 자신을 지키는 건강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일산 신도시에 사는 유영진(57)-이교순(53) 부부는 요즘 활력 넘치는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건강한 몸과 건강한 생각이 이들 부부의 가장 큰 재산. 불과 2년전만 해도 몸이 안 좋았으나 지금은 180도 달라졌다. 건강이라면 누구보다도 자신있는 건강부부로 화려한 변신을 한 것이다. 병고치고 돈도 벌고 행복이 넘친다는 이들 부부를 만나보았다.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피곤한 줄 모른다는 이교순씨는 주부사업가다. 아침 식사를 단백질 식이요법으로 바꾸고 나서 잃어버린 건강을 다시 찾고 돈도 버는 사업가가 되었다. 소위 말하는 방문판매 개인사업가. 그렇다고 거창하게 큰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비록 한달 수입이 일백만원 남짓이지만 행복지수는 그 어느때보다도 하늘을 찌른다.
그가 하는 일은 건강보조식품을 홍보하고 파는 일. 하지만 절대로 강요하지 않는다. 좋은 제품은 강요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팔린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결코 서두르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열심히 좋은 제품을 홍보한다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을 만난다.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건강을 전도한다는 긍지와 사명감으로 사람을 만난다. 그러다 보니 늘 마음이 뿌듯하고 이시대에 꼭 있어야할 건강전도사라는 자부심이 넘친다. 그만큼 그는 자신이 파는 제품에 대해 좋다는 확신이 있다. 자신이 직접 먹어보고 몸으로 체험했기 때문이다.
2년전만 해도 몸이 안좋아서 사는 재미가 없었다. 사는 집이 3층인데 계단을 올라가기도 숨이 차고 힘들었다. 지하철만 타고 밖에만 나갔다와도 피곤해서 못 일어났다. 오전에 집청소하고 점심먹고 한시에 쓰러져 잠을 자기 시작하면 저녁때까지 맥이 없고 깔아져서 일어나지를 못했다.
키 153cm에 몸무게가 68Kg까지 나갔으니 과체중도 한참 과체중. 30년 위장병에 다리 관절염까지 생겨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힘이 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정확하게 2000년 11월24일부터 건강이 좋아졌다. 비결은 식이요법. 자주 마렵던 소변도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다. 침침하던 눈도 밝아졌다. 그렇게 빠지던 머리도 안빠지고 기미도 벗겨졌다.
15년을 해오던 화장품 장사를 때려치우고 전업주부로 7년을 지내다가 건강전도사로 나섰다.
몸이 안좋아 조금만 움직여도 힘이 붙이던 중 우연히 식이요법을 알게 되었다. 옆집에 사는 아주머니로부터 ‘허벌라이프’를 먹어보라는 권유를 받은 것이다. 몸에 좋다는 말에 아무 생각없이 식사대용으로 먹었는데, 3일만에 효과가 왔다.
놀랍게도 몸에 달고 다니던 피곤이 없어졌다. 점심먹고 누우면 다섯시간씩 깔아져서 못일어났는데 식이요법을 바꾼 이후로는 낮에 잠이 안 올 정도로 피곤하지가 않았다.
그래서 계속 사용을 했더니 놀랍게도 생인손을 앓아 보기 흉하던 손톱도 3개월만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지금은 예전의 그가 아니다. 거울속의 자신을 들여다보고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놀라곤 한다.
10년은 젊어졌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 2년전에는 허리사이즈 99(34~35인치)옷을 입던 뚱보였는데 지금은 66.5사이즈(28인치)를 입는 날씬녀가 되었다. 허리 사이즈가 무려 6~7인치나 줄어들었으니 놀랍지 않은가. (아래 사진은 몸이 뚱뚱했을 때의 모습).
축 늘어졌던 배도 딱 달라붙어서 ‘미스배’같이 되었다. 가슴도 올라갔다. 세월이 거꾸로 흐르기라도 한 듯 젊어진 기분으로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산다. 그리고는 자신이 직접 거리로 나섰다. 활력을 되찾고 돈도 버는 인생으로 놀라운 변신을 한 것이다.
제품이 너무 좋다는 확신이 생기자 직접 식이요법을 알리고 싶어서 제품을 홍보하고 방문판매하는 건강전도사가 되었다.
2000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식이요법을 바꾼 이후로는 성격도 좋아졌다. 그 전에는 사람을 만나도 말을 안 했는데 지금은 너무 소탈하고 긍정적인 성격이 되었다. 작고 하찮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알고, 남을 포용할 줄 알고, 무슨 심한 말을 들어도 그 사람이 밉지가 않았다.
고향은 전주.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8세에 서울로 올라와 회사생활을 했다. 숙식은 기숙사에서 해결. 서울에 살면서 같은 고향 사람인 지금의 남편을 우연히 만나 사귀다가 보증금없는 단칸 삭월세방에서 살림을 차렸다. 그때가 22살.
돈이 없어 결혼식도 못올리고 찬장으로 쓰는 사과궤짝 하나와 쟁반하나 냄비하나로 어렵게 살다가 29살 때 가서야 겨우 식을 올렸다. 그래도 사정이 어렵기는 마찬가지.
남편은 조경사업, 아내는 화장품 장사. 개미같이 열심히 일하고 알뜰하게 모아서 92년에 아파트를 샀다. 지금은 일산신도시(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4동 1233-9)에 3층짜리 다세대 주택을 지어서 살고 있다.
3층에서 주인인 이들 가족이 살고 나머지는 임대를 주고 있다. 돈한푼 없이 코딱지 만한 단칸방에서 사과궤짝하나 놓고 살던 시절에 비하면 부자가 된 셈이다.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딸을 유치원 보내고 나서 화장품 장사를 시작했다. 화장품 가게도 직접 운영하고 화장품 방문 판매도 하면서 15년을 보냈다. 힘들었지만 열심히 살았다. 인생 공부 제대로 했다.
딸(28)은 결혼해서 서울대병원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고, 아직 미혼인 아들(30)은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다.
36세때부터 뚱뚱해지기 시작. 비만이 오는 것이라는 것을 그때는 몰랐다. 심지어 뚱뚱한 모습을 보니 부잣집 사모님 같다고 칭찬하는 사람도 많았다. 병인 줄 모르고, 오히려 그것이 좋은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병이었다. 까마득한 과거도 아니고 불과 2년전 일이다.
그러던 그가 지금은 활력넘치는 건강주부로 깜짝 변신을 했다. 아침도 건강식단으로 확 바뀌었다.
아침식사는 소식을 한다. 단백질 파우다로 간단하게 해결한다. 파우다 두세스푼을 먹으면 몸이 가볍고 아침을 배불리 먹던 때보다도 훨씬더 몸이 가볍고 지치지가 않는다. 점심은 일반 식사.
저녁은 단백질 파우더를 두세스푼 먹고 밥은 아주 적게 먹는다. 이교순씨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식단은 이토록 간편하다.
하루 세끼 밥으로 식사를 하던 옛날에 비하면 엄청난 시간단축. 새벽에 눈뜨기가 무섭게 식사준비, 반찬 준비하느라 아침 시간 다 빼앗기고 식사후 설거지 하다보면 오전이 다 지나갔지만 지금은 아니다. 몸이 건강해져서 좋고 남는 시간 건강전도사로 활동하며 돈도 벌고 있으니 이거야말로 일석삼조가 아닌가.
남편 유영진씨 또한 아내만큼이나 인생이 달라졌다. 아내가 하는 일을 곁에서 지켜보니까 성공의 길이 보였다. 그래서 30년 넘게 해오던 조경사업을 과감하게 부업으로 밀어내는 모험을 감행하고 아내를 도와 건강전도사를 주업으로 하고 있다.
아직은 수입이 많지 않지만 멀리 내다보고 평생사업으로 하고 있다. 7월은 100만원, 8월은 130만원을 벌었고 9월은 수입이 더욱 늘어날 것 같단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아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자신을 하지만 아직은 홍보가 어려워요. 하도 거짓말이 많은 세상이라 사람들이 잘 믿으려 들지 않아요. 그러나 먹기만 하면 효과를 보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사업을 평생 할 작정입니다”
아들도 식이요법효과를 톡톡히 봤다. 전에는 결핵에 걸려 바짝 말랐는데, 단백질 식이요법으로 건강이 좋아지면서 13Kg이나 증량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남편 역시 장이 좋아지면서 살도 붙고 몸이 좋아졌고 얼굴도 젊어졌다. 남편은 천식으로 몇 십년을 고생했는데 식이요법을 바꾸고 나서 완전히 고쳤다.
병원에 가니까 의사가 하는 말이 ‘천식을 고치려면 담배를 끊으라’고 해서 담배를 끊었는데 그래도 천식이 계속 되어 고생하다 결국은 단백질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만성 설사병도 깨끗하게 나았다. 아내도 부인도 친지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10년은 젊어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비만으로 고생하던 아내는 식이요법으로 살을 빼서 건강을 되찾았고, 남편과 아들은 살을 찌워서 건강을 되찾았으니 똑같은 단백질 식이요법을 하는 데도 어떤 사람은 살이 빠지고 어떤 사람은 살이 찐다는 것이 특이하다.
지금은 온가족이 아침을 단백질 식사로 하고 있다. 결혼한 딸 사위 손자까지도 단백질 식사를 하고 있다.
유영진(57)-이교순(53) 부부는 간단한 식이요법으로 가족들의 건강을 되찾아준 이 식품을 자신있게 추천한다.
남편은 전주에서 14살 때 상경. 집안이 어려워 초등학교밖에 못 다니고 먹고살기 위해 온갖 고생을 다했다. 그러다가 군대갔다 와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조경 사업보다 지금은 방문판매가 주업. 32년을 몸바쳐 일해온 조경사업보다 건강전도사로 활동하는 것이 더욱 가치 있다고 생각해서 주업을 바꿨다. 하지만 결코 후회는 없다.
정년이 없는 평생 사업이라서 좋고, 몸이 안좋아 고생하는 사람들이 건강해 지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 또한 크다. 30년 넘게 매달려온 조경사업을 과감히 버리고 이 길로 돌아선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남편은 조경사업으로 아내는 화장품사업으로 열심히 돈을 모아서 가정 행복을 키워온 유영진(57)-이교순(53) 부부. 지금은 가족의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아주는 건강전도사로 열심히 뛰고 있다.
혈연 지연 학연이 판치는 사회에서 최종학력이 초등학교 졸업뿐이라는 악조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토록 밝고 건전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 부부의 삶은 우리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던져준다.
위만 바라보지 않고 각자가 처한 위치에서 자신의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그리고 건전한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행복은 이미 내 손안에 있다는 것을….
병고치고 돈도 버는 건강전도사. 부부가 합심하여 건강한 세상을 꿈꾸며 건강전도사로 뛰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보기 좋다.
*이 기사는 피플코리아의 허락없이 그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전재나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피플코리아 김명수기자/
www.people365.pe.kr
>
2002년 9월15일 11시30분
피플코리아 홈으로 바로가기
[
피플코리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북한산이 단풍 빛으로 물든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