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클릭이사람
클릭이사람
Home
클릭이사람
클릭이사람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 여름 이야기 1.
2005/05/31 00:00
입력 조회수 : 632
장마비가 이젠 다 물러 간것인지...
비둘기 색깔을 닮은 하늘이 낮게 내려와 있는 아침입니다.
겨울엔 눈을 뜨면 제일먼저 청회색의 새벽을 보는 것이 좋았는데
요즘은 새벽이 빨리 지워지니 좀처럼 청회색의 새벽을 보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주 이른 시간에 눈을 뜬 것 같아도 벌써 하늘은 아침빛깔이고.... 어쩐지
나이를 먹음에 따라 더 게을러지는 생각이 듭니다.
주방앞 커튼을 올리고 밖을 보니 창밖에 서있는 감나무엔 벌써 감꽃이 앉았던
자리를 비집고 들어온 아이 주먹만한 감이 자리를 잡았고
봉숭아꽃, 해바라기, 접시꽃 ,그리고 담을 타고 예쁜 넝쿨을 이룬 오렌지빛
능소화까지 모두 피어 한여름의 극치를 보는 듯 합니다.
과수원엔 이미 봉지씌운 사과의 알이 제법 굵어지고 하루하루 통통하게 살이 붙는 포도송이
들이 탐스러운 시기인데 너무 이른 휴가를 다녀와서인지 여름이 어디까지 와있는건지
가늠하기가 어렵군요.
여름....
사람들은 여름이면 덥다고 더워서 여름이 참 싫다고 하는데 난 여름에 더
건강하고 남들은 체중이 빠지는 여름에 반대로 나는 항상 체중이 늘어 나니 이상하죠?
겨울엔 추위를 견디지못해 항상 감기와 같이 살다가 여름이면 내세상을 만난것처럼
감기도 걸리지 않고 잘먹고 지내서 그런가봐요.
이제 내일이면 8월이니 곧 여름도 저물어가는게 아닌가 생각하니
좀 섭섭한 마음이듭니다.
여름이 좀 지겹도록 길어야 쓸쓸한 가을을 아주 반갑고 활기차게 맞이할수
있을텐데...
이렇게 빨리 훌쩍 여름이 가버리고 나서 어느날 불현 듯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이 내얼굴을 스치는걸 발견하게 되면 그때는 또 어쩌나 싶은 생각이
벌써부터 드는군요
요즘같이 초저녁이 길은밤엔 평상에 앉아서 옥수수로 하모니카도 불고 수박을
베어먹으며 밤하늘에 별도 세고 달려드는 모기를 부채로
[
피플코리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북한산이 단풍 빛으로 물든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