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클릭이사람
클릭이사람
Home
클릭이사람
클릭이사람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 호주를 다녀와서 1.
2005/04/29 00:00
입력 조회수 : 625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떠나기전의 며칠을 즐거운 마음으로 가방을 꾸릴수 있어서 좋은것같다.
작년에 남편이 일 때문에 호주를 다녀왔지만 너무 아름답고 공기가 좋은 나라라고 자랑을 하는 바람에 한번 기회가 닿으면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대 마침 운이좋게도 우리가족에게 호주 시드니골드코스트 5박 6일이라는 여행의 기회가 주어져 아름다운 나라 호주를 이른감있는 올해의 휴가로 다녀왔다.
시드니..
인천공항에서 저녁 8시30분 비행기였는데 9시간 30분 약 10시간동안을 타고 시드니 공항에 내리니 호주시간으로 새벽 6시30분이었다.
가기전에 대충 알아본 호주의 절기가 겨울이었지만 우리나라의 가을 정도 된다는 기후에 맞추어 옷을 가져가서 도착한날은 몹시 추워서 정말로 떨면서 관광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하루에도 변덕스럽게 사계절의 날씨가 모두 나타나는 호주는 우리가 가기전 며칠전 만해도 따뜻한 날씨였는데 불행히도 우리가 도착하기 전 3일전부터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그곳 사람들은 모두 두꺼운 겨울외투와 목도리 털모자까지 착용하고 있었다.
1770년 제임스쿡 선장이 이끄는 탐험대에 의해 최초로 발견된 시드니 항만은 나폴리, 리오 데 자네이로와 함께 세계 3대미항 중 하나이며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졌으며 남태평양의 공업, 상업, 관광의 중심지 이다
시드니는 '로드 시드니'라는 인물에서 유래한 지명이며 주 언어는 영어이지만 현재 20여 개 국의 언어가 사용되고 약 20여 개국의 이민자들과 다민족 복합도시로서 약 4백만명이 살고있다고 한다.
겨울의 평균 기온이 15'C, 연간 최저기온이 7'C인 천혜적, 자연혜택을 받은 지중해성 기후지역으로 땅이 넓은데에 비해 인구는 아직 1960만 밖에 되지않지만 양의 수는 1억8천마리가 살고있고 어딜가나 사방이 모두 녹색의 잔디로 덮여져있고 또 구청에서 잔디밭마다 바베큐시설을 만들어 놓아 휴일이면 누구든지 그곳 잔디밭에가서 무료로 바베큐를 구어먹으며 즐길수있는 아름다운곳이었다.
블루마운틴 (Blue Mountains)
도착하던날 시드니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한시간 30분쯤 산맥을 타고 1000m올라가니
블루마운틴이라는 국립공원이 있었다.
블루마운틴은 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 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으로,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104km 떨어져 있고 최고 해발 1,000m의 구릉지대이다.
'블루마운틴'은 산을 뒤덮고 있는 유칼립스 나뭇잎이 증발하는 유액이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푸른 안개가 발생하는 현상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청명한 날에는 푸른 바다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산 전체가 온통 푸른 연무로 뒤덮여 있는 모습은 날씨가 좋아야만 볼수있는데 다행히도 우리가 가던날은 바람은 차가웠지만 날씨가 화사해서 아름다운 국립공원그대로를 관망할수 있었고 그곳에서 궤도열차를 타고 내려가 호주에만 자라고 있는 희귀한 식물과 가장오래된 탄광의 모습을 구경할수 있었다.
세자매 봉우리 (Three Sisters)
세자매 봉우리는 블루 마운틴을 대표하는 최대 절경이다. 세 개의 둥근 기암이 우뚝 솟아있는 '세 자매 봉우리'는 애버리지널의 비극적인 전설에서 유래한 이름인데 옛날에 이곳에 살던 세 자매의 미모를 탐낸 마왕이 이들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했다.
세 자매는 두려움에 떨며 아버지인 주술사를 불렀고 주술사는 세 자매를 바위로 만들어 무사히 숨겨주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아버지는 세딸들을 다시 사람으로 돌려놓는 마술을 하지못해 지금까지도 세자매는 주술에서 풀려나지 못한채 바위로 남았다는 슬픈 이야기이다.
에코 포인트(Echo Point)
블루마운틴 일대에 형성된 산악지대를 일컫는 말로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운다.
카툼바 역으로부터 남쪽으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곳이며,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짙은 원시림으로 뒤덮인 한편에 전망대가 위치해 있으며, 여기에서 세자매 봉우리의 기암이나 재미슨 밸리(Jamison's Valley)의 숲을 바라볼 수 있다.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이 남성적이라면 호주 블루마운틴의 에코포인트는 여성적이라 할 수 있다고 한다
블루마운틴을 다녀오고 나니 호주의 하늘은 이미 하루를 떠나보내고 있었다. 겨울이어선지 다섯시밖에 안된 시간인데도 곱게 물들어가는 저녁노을과 바쁘게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로 거리는 한산했고 상점들도 모두들 문을 닫아 버려 한국의 저녁시간과는 너무도 비교가 되는 시간이었다
호주는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여자들이 살기가 천국인 나라라고 한다
주 5일 근무제에다 저녁 다섯시만 되면 모든 상점이나 쇼핑 센타들도 문을 닫아버려 남자들도 일찍 퇴근해 주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호주의 여자들은 가정적인 남편들과 생활하고 또한 일주일에 한번씩 외식을 시켜주지 않으면 이혼의 사유가 되기도 하고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있어 아이들의 교육은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고 대학교엘 가더라도 정부에서 30년상환으로 대부를 받아 대학을 나오고 직장을 가지면 본인이 갚아 나갈수 있어 우리나라처럼 자녀들에게 대학공부를 시키느라 돈걱정을 하는 일도 거의 없고 부모자식간에도 스무살이 되면 자녀들을 독립시키기 때문에 자녀들역시 부모에게 의지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회보장 제도가 특히 발달되어있는 나라라 홀아비수당과 과부수당 까지도 지급되고 아이를 낳으면 아이의 우윳값도 나라에서 지급이되고 있고 남자는 이혼을 하게되면 자녀의 양육비를 평생 대주어야 하기 때문에 한번 이혼을 할 때마다 여자는 부자가 되고 남자는 거지가 된다는 농담도 있어서 갑자기 호주에와서 살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이곳 주민들은 대부분이 너무 비만해서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할 정도로 살이 쪄있어 어떻게 저몸으로 살아갈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특히나 여자들은 어릴때부터 25살까지는 아주 늘씬하고 이쁜대 25살이 넘어서면 하체가 비대해지며 살이 찌기시작해 우리나라의 뚱뚱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에 비하면 아주 날씬하다고 할만큼 너무 뚱뚱한 사람들이 많았고 여자가 100kg 이 넘으면 이혼의 사유가 된다고 한다.
그렇게 일찍문을 닫아버려 거리엔 사람들의 모습을 잘볼수 없고 또 주택에도 불이 켜진 모습이 보이지 않아 주택은 많지만 사람은 살지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호주는 앞베란다보다는 집뒷쪽의 마당과 정원을 크게 사용하기때문에 밤에도 사람들이 집에 없는것 처럼 주택도 깜깜하고 거리도 모두 깜깜한데 도시의 야경을 위해서 빌딩마다 불을 켜놓은 모습들때문에 밤거리의 야경이 황홀할만큼 아름다웠다.
퇴근시간후에 야경을 위해서 불을 켜놓는 전기세는 모두 국가에서 부담을 한다고 한다.
자운영
2002년 07월 06일
[
피플코리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북한산이 단풍 빛으로 물든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