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5.07.23.02:30 |
[군생활 시리즈] 나도 할말있다 제25탄
2004/09/17 00:00 입력 조회수 :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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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3-

용불용설. 적자생존. 먹이사슬. 군대서도 통하는 말이다. 한번 찍히면 영원한 희생양이 된다. 시범케이스로 걸리면 제대하는 그날까지 고문관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 이를테면 영원한 왕따가 되는 셈이다.
 
그렇게 고문관으로 낙인 찍힌 사병은 얻어터지는 것이 체질처럼 굳어진다. 터지면 터질수록 터져야 마음이 놓이고 때리면 때릴수록 더 때리고 싶은 묘한 이중심리. 참으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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