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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이사람] (42) 세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초능력 인간 삼법기수련중앙회장 김승도
2003/09/07 00:00
입력 조회수 : 878
[클릭이사람] (42) 세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초능력 인간 삼법기수련중앙회장 김승도
쇠를 씹어 삼켜 체내에서 녹여 게눈 감추듯 소화를 시킨다는 단노(丹爐) 김승도(金昇燾, 59) 삼법기수련중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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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보는 순간 ‘사람이 저렇게 건강해 질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으면 저토록 건강할 수가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몸 전체 어디를 훑어봐도 단단하기가 무쇠 같고 이보다 더 건강할 수 없는 사람이다. 평생 감기한번 앓아본 적이 없다는 사람. 하기야 쇠를 씹어 삼켜도 거뜬히 소화를 해내는 사람이니 그게 어디 보통 사람인가.
그의 이러한 초능력은 지감(止感), 조식(調息), 금촉(禁觸)의 삼법회통(三法會通) 일명 기수련을 통해 터득한 비법이다. 세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초능력의 사나이 김승도. 과연 그는 어떤 인물인가.
그는 아버지 김동훈(金東燻)과 어머니 유선분(劉仙粉) 양인(兩人) 사이에서 4남4녀중 3남으로 1945년 6월9일(음) 오시(午時)에 태어났다. 태어난 곳은 충남(忠南) 공주(公州)에 있는 그의 조가(朝家).
본관(本貫)이 삼척김씨(三陟金氏)의 제35대손으로 혈통을 받은 그는 한의사(韓醫師)였던 아버지 슬하에서 유복하게 무럭무럭 자랐다.
아버지는 3남인 그로 하여금 당신의 한의(韓醫)란 인술의 천직을 무슨 귀중한 보배나 되는 것처럼 그에게 대물림을 하려고 작심하고 계셨다.
그 까닭은 그가 작도(斫刀)에 약초(藥草)를 썰곤 할 때, 얼핏 얼핏 들려주신 아버지의 말씀에서 그가 타고난 명줄이 당신의 모든 학술을 상속받을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였음을 판별단정(判別斷定)했던 결과였음을 어렴풋이 알게 된 것이다.
아버지는 일찍부터 한의학(韓醫學)뿐만 아니라 우리 고래(古來)의 선도(仙道)에서 시연(示演)된 기공술(奇功述)까지 이미 수련통학(修練通學)하고 그런 부친 밑에서 그럭저럭 그는 열네살에 접어들었다.
어느 날 밖에 놀고 있다가 어머니의 부름을 받고 집으로 갔더니, 아버지는 한방진료실로 쓰는 바깥사랑에서 웬 낯선 손님 한분과 환담을 나누고 계셨다.
어머니에게 붙들려 들어온 그를 보자 아버지께서 대뜸 “너 이녀석! 저 어른께 큰 절 세 번을 정중하게 올리고 앞으로는 평생사부님으로 깎듯이 뫼시도록 허거라!” 라고 신칙(申飭)을 하는 것이었다.
그는 아버지의 지시대로 그 낯선 손님앞에 무릎을 꿇으며 큰절 세 번을 정중하게 드렸다.
▲ © 피플코리아
‘세계 기네스북 기록보유자’로서 ‘쇠를 먹는 인간불가사리’란 별칭이 붙게 된 빌미를 준 첫 연줄이 바로 그 날 그 낯선 어른께 올린 그의 큰절 세 번과 ‘평생사부’라는 아버지의 말씀 한마디였으며, 그리고 그것은 그의 일생에 중요한 획을 그었다.
그날 이후 그는 사부(師父)인 그분(유동수)을 따라 계룡산 입산을 하게 되었고, 아버지로부터 일곱 살 나던 해부터 전수 받아 조금씩 익혀오던 선술(仙術)인 기공법을 그 분 아래서 본격적으로 수련하기에 이른 터였다.
그분은 30여년전 이미 타계하셨지만 그분의 기맥(氣脈)은 생생히 지금의 그를 통해 살아있는 것이다
그는 ‘유동수’ 사부 아래서 8년간을 사숙(私塾) 단련하면서 기공술 뿐만 아니라 기문둔갑술(奇門遁甲術) 그리고 우리 겨레의 시조(始祖)인 단군(檀君) 할아버지에 관한 상고역사(上古歷史)와 또 그 단군국조(檀君國祖)께서 내리셨다는 진경(眞景)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에 걸쳐 두루 공부를 익혔다.
어스름한 새벽안개 자욱한 산곡간(山谷間)에 오직 들리는 것이라곤 바람소리뿐인 그에게 해가 뜨고 해가 지는 매일 매일의 판에 박힌 천지의 운행환술(運行幻術)외에는 다른 어느 변화나 그 변화에 따르는 새로운 외계(外界)들을 접할 수 없었다.
그것은 한시도 유예(猶豫)가 없는 수련의 연속이 그 인자한 듯 엄한 스승의 감리하(監理下)에서 다른 잡념에 빠져들 촌각(寸刻)의 여유도 가질 수 없었던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자신도 새롭게 터득해 가는 오묘한 선술(仙術)의 황홀경에 산중생활에서 특별히 눈길을 돌릴만한 꺼리도 있지를 않았던 까닭이기도 했다.
다섯근이 넘는 모랫주머니를 양다리 발목에 달고 구곡양장(九曲羊腸)같은 산길을 달려 오르내리는 등 혹독한 수련끝에 그는 축지법과 새를 불러 모으는 법 등 다양한 초능력 비법을 전수받았다.
축기(蓄氣)를 위한 토납(吐納)의 조식(調息)과 밤 자시(子時), 그리고 낮 오시(午時)에 권태(倦怠)도 피로(疲勞)도 수면(睡眠)도 멀리 하라는 인정머리라곤 한푼도 없으리만치 냉엄스런 사부의 지도아래 이른바 화후(火候:불질)를 통한 “하단전(下丹田)” 성단(成丹)의 긴 여정은 어린 그에게 상상할 수 없는 인고(忍苦)와 극기를 체념화(諦念化)시켜 갔다.
▲ ©피플코리아
돌이켜 보면 그는 당시 어린 가슴속이나마 묘하게도 엇걸려 차오르듯 하는 오기 때문에 뼈를 깎는 수련기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밥을 먹듯 매일 한 근씩 쇠를 먹는 인간 불가사리. 현대과학문명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초능력의 사나이. 신문, 방송등 국내외 언론매체에 5백여차례 보도된 그의 이름 앞에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수식어 들이다. 그러나 정작 그는 이 말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다.
방송에 그를 출연시켜 단순히 흥미위주의 쇠를 먹는 사람으로 소개하면서 쇠를 먹는 시범과 괴력을 보여주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그가 어떻게 쇠를 먹게 되었으며 40년에 걸쳐 지금까지 무려 9톤이라는 엄청난 양의 쇠를 먹고도 인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점, 그리고 그가 오랫동안 기수련과 한학을 통해 민족 경전을 통달했다는 사실을 눈여겨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그는 기네스북 3가지 부문(쇠 9톤을 먹은 사람, 특이체질 소유자, 수은시계를 먹은 사람) 기록 보유자 명단에 올라있다.
그는 한약방을 하던 부친으로부터 단전호흡법을 배우면서 쇠를 먹기 시작했다. 쇠를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부친의 권유로 어렸을 때 대장간에 가서 담금질을 할 때 나오는 쇳가루를 자석으로 모아 집에 와서 가는 체로 걸러 한 숟가락 퍼먹었는데 아무런 부작용 없이 소화가 되었다. 그때부터 매일 식후에 한 숟가락씩 먹었다.
그러다 보니 쇠를 먹는 것이 생활화 되었다는 그는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자신만의 비결을 털어놓는다.
"삼법회통으로 체내에 기를 불어넣으면 어떤 물체가 충격을 가해와도 끄떡없습니다. 또 이미 몸의 상태가 기에 싸여 있기 때문에 아무리 날카로운 면도날도 거뜬히 씹어 삼킬 수 있습니다"
손바닥위에 나무젓가락을 올려놓고 기를 모으면 나무젓가락이 벌떡 일어나고, 휘파람으로 수십 마리의 새를 불러 모으는 진풍경이 TV 묘기대행진에 소개되기도 했다.
한번은 방송을 끝내고 귀국하기 위해 공항검색대를 통과하던 중 계속 경보음이 울렸다. 검사원이 아무리 조사해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진땀을 흘리자 그는 “일본 후지TV에 출연하여 시계를 통째로 먹고 오는 중이라 그것이 뱃속에 들어있는 모양”이라고 하였다.
그 말을 들은 검사원이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보더니 죄송하다면서 그 이후로는 귀빈 예우를 받았다고 한다.
군에 입대하기 전 까지는 그가 쇠를 먹는 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 1966년 21살 때 군에 입대하고 나서도 처음에는 초능력을 내색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락시간에 보여준 묘기로 연예대에 발탁되어 무대에서 수류탄, 항구 등 쇠붙이를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 일약 스타로 부상했다.
▲ ©피플코리아
그의 묘기가 점차 다른 부대로 알려지고 결국에는 국방부 장병위문대에 귀속되어 전국의 부대를 돌며 묘기자랑을 하게 된다. 그런 묘기 덕분에 월남까지 위문공연을 갔다.
그의 아랫배는 철판을 댄 듯 단단하다. 주먹으로 치면 상대의 손이 튕겨 나올 정도…. 배에 철판 깔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다.
기상천외한 묘기로 일생을 살아온 그는 벌써 몇 년째 국내외를 드나들며 초능력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그 동안 초능력 시범을 위해 다녀온 외국만도 50여개국이나 된다.
미국 최대 방송사인 CNN에 출연하여 쇠와 수은시계 5개를 한꺼번에 먹는 모습이 30여국에 방영되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으며 일본 NHK와 후지TV에서 시계와 자전거 1대를 10일 만에 먹어치우는 시범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는 1990년 기네스기록 서울대회에서 특이체질의 소유자로 인정받았다. 쇠를 먹고 소화되는 과정이 X레이 촬영을 통해 확인되었다.
그는 사람들로부터 ‘진짜 쇠를 먹느냐? 먹으면 소화가 되느냐?’ 등의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한다. 심지어 쇠를 먹는 맛이 어떠냐고 묻는 사람까지 있다. 하지만 그는 쇠를 먹고 소화시킬 수 있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면서 자신을 흥미위주로 보아주지 말라고 말한다.
이러한 초능력 비법은 모두 삼법기(三法氣)에서 비롯된다. 삼법이란 천(天)-지(地)-인(人) 즉 하늘-땅-사람을 뜻하는데 사람은 하늘과 땅을 무서워 할 줄 알아야 하며 세 번 참으면 복을 얻는다고 말한다.
삼법은 또한 머리-위장-단전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천-지-인이 조화를 이뤄 우주를 만들 듯이 사람도 머리(지식)-위장(영양)-단전(기)이 삼위일체를 이뤄야 기를 얻는다고 그는 말한다.
“삼법기는 지금으로부터 1만여년전 구전(口傳)으로 전해 내려오다가 문자화된 민족 삼대경전인 천부경,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중 삼일신고에 실려 있는 지감(止感), 조식(調息), 금촉(禁觸)이라는 삼법을 정진수행하는 벙법을 의미하며 일명 삼법회통도(三法會通道)라고 합니다.”
기수련을 통한 건강전도사이자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고 효를 실천하는 효의 전도사. 그는 뿌리와 근본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은 뿌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천부경(天符經)을 좋아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천부경 81자를 명함에 새겨 넣고 다닐 정도로 좋아한다. 이만하면 그의 생활의 기본이 천부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그토록 천부경에 애착을 갖는 이유는 바로 우리 조상의 뿌리와 세상사는 이치가 천부경 81자에 들어있기 때문이란다. 그의 천부경 강의를 들어보자.
천부경은 민족 경전으로 창조주가 인간에게 내려준 인간 생활의 근본을 밝히는 우주의 운행원리를 설명한 글이다.
一 始 無 始 一(일 시 무 시 일)로 시작해서 一 終 無 終 一(일 종 무 종 일)로 끝나는 81자로 구성되어 있는 데 1에서 10까지의 숫자가 지닌 원리를 통해 천(天) 지(地) 인(人)의 삼극(三極)이 태어나[生] 자라고[長] 늙으며[老] 병들고[病] 죽는[死] 것을 끝없이 반복하는 경위를 설명하였다.
천부경에서도 그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은 바로 天一一地一二人一三(천일일지일이인일삼). 하늘이 으뜸이오, 땅이 다음이고, 그 다음이 사람이니 사람은 하늘에 고개를 숙일 줄 알고 겸손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삼세번이라는 의미도 그는 거기서 찾는다. 법정이나 국회 또는 각종 회의장에서 방망이를 땅 땅 땅 하고 세 번 치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라고 그는 설명한다.
만세를 해도 삼창을 하고 경기장에서 씨름을 해도 삼세판이라는 말이 그냥 삼세판이 아니라 다 우주만물의 심오한 원리가 담긴 것이라는 그의 말에 일리가 있다.
그는 사회사업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괴력시범 및 강연을 통해 번 돈으로 30년이 넘도록 불우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을 돕고 있다.
91년부터 효, 청, 학 정우장학회 회장을 맡아 지금까지 매년 50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법무부 교화위원으로서 재소자 교화운동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10여년째 거리교통질서를 계도하는 등 명랑한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가 보여주는 진짜 특기는 바로 이것이다.
그동안 받은 상장만 해도 120개. 법무부장관표창. 자랑스런 공주시민상. 법무부 교정청장 표창. 웅진문화상 사회봉사부문 수상.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 1천시간 유공표창장 수상등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그는 한달에 20일은 전국을 순회하며 강의를 한다. 공주대학교와 한서대학교에서 ‘경영철학과 기’를 강의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의 건강’, ‘기를 통한 건강관리’, ‘단전 호흡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국의 자치단체, 기업체, 국공립기업체 등을 대상으로서 활발한 강연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는 요즘 단전호흡 수지침에도 열심이다. 여건이 되면 단전호흡 수련관을 지어 노인들과 병약자들을 위해 무료 심신단련과 건강관리를 강의하고 싶어한다.
그가 수십년째 계속 해오는 건강관리 4가지가 있다. 가장 먼저 아침에 일어나서 입안에 있는 침의 진액을 혀로 삼킨다. 이런 행동을 6∼7회 반복한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입안에 고여 있는 침의 진액은 건강을 지켜주는 보약. 위장병이나 위암을 예방해준다.
두번째는 머리 튕기기. 양손바닥으로 양귀를 막고 뒤통수를 검지 장지로 튕긴다. 3회반복.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다음은 1분에 두 번 정도로 손바닥 마주치기. 불이 번쩍 할 정도로 아주 세게 때린다. 30회 반복. 수지침을 놓는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단전을 주먹으로 두드린다. 두드리면서 항문을 오므렸다 폈다 한다. 120회정도 반복한다.
이런 식으로 건강관리를 40년 넘게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병원문턱 한번 밟아보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다. 175cm 키에 몸무게 75kg를 항상 유지한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을 때의 성취감 때문에 끊임없이 불가능에 도전하면서 세상을 살아간다는 김승도회장. 외국순회공연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내놓을 정도로 선행을 베풀 줄도 안다.
그런 그는 정작 18평짜리 허름한 아파트에서 그 흔한 자가용도 없이 검소하게 살고 있다. 그의 괴력은 쇠붙이뿐만 아니라 각박한 세상인심도 함께 녹이고 있다.
김승도회장 관련 사진화보로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영어로도 번역되어 2004년 09월 04일 이 코너에 클릭이사람 304번
[Click this person 304 Kim, Seung-Do, Chairman of Head Center for Sambub Ki Training, who is a superhuman giving lively energy to the world]
으로 실렸습니다.
4년째 접어든 클릭이사람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앞으로 계속 클릭이사람에 소개되는 주인공들과의 협의에 의하여 영어로 번역되어 소개할 예정입니다.
독자들에게는 클릭이사람 기사를 통해 영어공부도 되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훈훈한 사람들의 휴먼스토리를 접하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피플코리아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 이 기사는 피플코리아의 허락 없이 그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전재나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피플코리아에 실리는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오직 피플코리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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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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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사 올린 날짜 2000년 06월10일 10시 38분
기사 업데이트 날짜 2003년 02월15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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