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즐겨찾기
|
클릭이사람
뉴스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동영상
클릭이사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방송
영화
음악
연예가소식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헤드라인뉴스
지구촌이모저모
문화/생활
스포츠종합
연예in뉴스
동영상
통통포토
클릭이사람
클릭이사람
Home
클릭이사람
클릭이사람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책밭&글밭] 의과대학이 나를 이렇게 바꿨다
2007/03/14 00:00
입력 조회수 : 801
[책밭&글밭] 의과대학이 나를 이렇게 바꿨다
케빈 타카쿠 외 엮음|청년의사
초심(初心). 그걸 끝까지 지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초심은 늘 곁에 두고 경계를 삼을 일이다.
어릴 때, 꿈을 물으면 의사가 되고 싶다며 한마디 꼭 덧붙였다. “병원에 가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을 치료해주고 싶어요.” 그중 몇몇은 자신의 꿈을 이룬다. 그들은 의사가 되고 인술을 편다. 그런데 인술은, 의사들은 가난한 곳에는 없다.(시류가 그렇다는 것일 뿐, 그늘진 곳에서 묵묵히 인술을 펴고 있는 의사들도 많다)
책 ‘의과대학…’은 미국의 명문 의과대 학생들의 고백록이다. 책에 등장하는 22명의 의사초년병들은 미국이란 다민족사회에서 주류로 발돋움하려는 ‘비주류’들이다. 흑인 미혼모도 있고 베트남 보트피플도 있고, 동성애자, 정신병 경력자, 알코올중독자, 이슬람인과 불법이민자도 있다. 물론 그들은 의과대학 학생 중에 비주류이고, 의사라는 직업이 자신을 ‘주류로 끌고 올라가는 전차’라는 걸 안다. 그들은 대개 그런 이유 때문에 의사를 직업으로 택했다.
그러나 그게 전부란 말인가. 22명의 저자들은 고해성사를 하듯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놓는다. 의과대학에 입학하기로 결정했던 때, 의과대학 생활의 밝고 어두운 면, 의사가 되고 나서도 과연 초심을 잃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까지 털어놓는다.
의사를 둘러싸고 있는 의료계와 사회의 편견을 부수고, ‘계급상승’을 꿈꿨던 처음과는 거꾸로 낮은 곳으로 내려가려는 ‘예비의사’들의 자기와의 싸움. 이 책이 따뜻하게 읽히는 까닭이다. 1만5천원.
<출처 경향신문〉
2004년 09월 17일 17:39:45
[
피플코리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sshss2927@hanmail.net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 피플코리아(www.peoplekorea.co.kr) - copyright ⓒ 피플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북한산이 단풍 빛으로 물든다
도봉산 거북골 단풍이 황홀
북한산 진달래 꽃길을 걷는다
벤포벨S
관악산 병아리난초와 나나벌이난…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
이름만 천사인 엔젤스 트럼펫
매혹적인 꽃무릇의 유혹
일본 호텔 '대머리 할인' 서비스…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세상 만…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핫이슈
HOT
!
이슈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억 기부, 아…
제인 구달-최재천 DMZ서 생태-평화 …
양천구 홍보犬에 시베리안허스키 '부…
"여름휴가는 경기 바다로"...8~16일 …
딸기맥주 한모금에 더위 싹!...시음…
김희재 펜클럽 생일맞아 또 기부...1…
수원에서 펫스타..강형욱-박수홍 출…
국내 최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가수 이무송,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
양천의 예비군 수송버스 전국으로 확…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다이렉트결제
고객센터
저작권정책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RSS
피플코리아(peoplekorea.co.kr) |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 서울특별시 아 01152호
서울특별시 강서로 초원로 14길 1-6 나동 201호 | 대표전화 : 02-363-5521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 겸 발행인 : 이부영 | 편집국장: 장민
피플코리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