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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舊세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시대를 향해
2007/02/06 00:00
입력 조회수 : 734
新∙舊세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시대를 향해
우리 사회는 과거에 비해 기적을 만들어 냈다라고 할 만큼 경제성장을 이루어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이 그만큼 좋아 졌다라는 말과 같다.
돌이켜 보면 일본의 식민지 시대를 거쳐 6.25 전쟁 이후 배불리 한번 먹어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라고 한 말이 오래전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지금은 첨단의 사회가 되여 있고 국제 사회에 국민소득 세계 12위라는 현실 정황이 되여 있다.
이러한 일들이 거저 이루어진 것인가.
어제가 없는 오늘이 있을 수 없듯이 우리의 실버 세대들이 하루에 서너 시간씩 밖에 잠을 자지 못하며 굶주린 배를 그러안고 죽기 살기로 노력한 댓가의 결과다. 너무나 배가 고팠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도 피와 땀을 흘리며 후손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고 인간답게 살게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것이다. 그 결과 축적된 자본과 기술이 오늘의 이 사회를 만들어 내게 된 根源이다.
그러나 그 고생을 하며 노력한 사람들은 지금 어떻게 되여 있는가.
이 사회의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여 産業社會로부터 排除가 되여 있고 가족들로부터도 괄시를 받게 되였으며 국가로부터 보장도 받지 못하는 신세로 轉落하였다. 이것이 과연 옳은 일이며 이래도 되는가 하는 점이다.
우리는 다시 한번 현 사회의 실정을 돌이켜 봐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미래의 사회를 위한 길이요 모두가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부모를 섬기고 선배에 대한 禮를 갖추는 것은 인간의 本分으로써 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부모로부터 낳음을 받은 것으로 有神論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그 원인을 든다면 내가 存在함으로 신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요 내가 존재함은 신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또한 우리가 문화를 즐기며 편하게 사는 것은 모두가 先輩들이 만들어 놓은 노력의 결과에서 라는 점이다. 이러한 이치를 알지 못하는 삶이란 뜬 구름과 같은 인생을 살게 되는 것과 같은 것으로 개인이 갖는 지식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아무리 敎會에 나가 하나님께 祈禱하고 寺刹을 찾아가 부처님께 소원을 빌어본들 자신들이 알아야 할 근본을 알지 못하고 행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으로 신께서 그 소원을 들어 줄 리가 없는 것이다. 신께서 대자연을 만드시고 인간을 두신 것은 자연을 지배하여 조화를 이루어 인간 스스로 변화의 美 속에서 아름답고도 재미있게 가치를 알아 살게 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부모란 자식들이 재미있게 和合을 이루며 살기를 바란다. 이것이 부모가 원하는 최고의 기쁨으로 신께서도 같은 뜻인 것이다. 우리가 진실로 아름다운 세상과 평화로운 사회를 원한다면 서로가 권리를 인정하고 자유를 보장하는 관계가 세워져야 한다. 실버 세대들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고 이 분들에 대한 보장이 되지 않는 정책이나 인간 행위란 사람으로써의 대접받을 자격이 缺如됐다고 할 것이다.
우리가 국가의 장래와 비젼을 가진 미래를 생각한다면 실버들에게 일을 할 기회와 희망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함은 마땅할 것이며 新∙旧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조화의 뿌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래서 국민문화 정서에 정신문화로써 정착이 되어질 때에 우리 민족의 미래는 물론 국제사회의 모든 민족으로부터 존경과 갈채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전국에 있는 실버들 속에서 藝術文化에 우수한 소질을 가진 사람들을 發掘하여 실버文化藝術團을 조직하여 순회공연을 시킴으로써 실버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통해 실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계기를 삼아야 한다. 더불어 각 나라에 순회공연으로 우리의 정신문화와 사회문화가 어떠한 것인가 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인류 사회의 실버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하는 장이 될 것이다.
아울러 실버문화의 날을 지정하여 공휴일로 삼아 전국의 축제로써 발전을 시킨다면 疎外받던 모든 실버들에게 慰勞가 될 것이며 矜持와 自負心과 희망을 주게 된다는 것이다. 더욱이 신세대들과 어울림의 계기가 됨으로 새로운 文化 創出과 意識의 轉換이 될 수 있는 기회의 場이 될 수가 있을 것이다.
예수나 釋迦는 신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로써 당연히 그 분들에 대한 敬畏하는 마음으로 公休日이 있음은 당연하다.
그러나 현재 존재하고 있는 실버들을 뛰어넘어 예수나 석가만을 섬기는 것은 현실을 부정하는 愚를 범하는 것과 같다. 현재가 없는 과거나 미래가 존재할 수 없듯이 우리는 현재에 대한 것부터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부터 출발이 되어져야 한다. 우리가 함께하고 있고 우리를 위해 노력하고 고생하신, 그리고 우리의 未來像이기도 한 실버들에 대한 문제부터 생각하고 섬기는 마음이 先決되어져야 한다.
인간의 삶은 현재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모든 것은 현재로부터 출발이 되어지는 것으로 이제 新∙舊세대들이 함께 하고자 하는 意識世界만 만들어질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평화와 자유 그리고 발전이 따르게 될 수밖에 없다. 이점을 모두가 깨달아야 하고 이것은 이 사회를 사는 한 시민으로써의 責任이요 希望인 것이다.
2 0 0 4 년 8 월 2 3 일
提請人 장 정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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