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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영 총경 직격 "돈이없지 가오가 없냐"
[피플코리아]김미영 기자=경찰의 꽃 총경.총경으로 승진하면 가문의 영광이다.그만큼 계급사회 선망의 대상이다.이제는 퇴직한 한 경찰관은 아들이 경찰대와 치과대학에 합격했다.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치대를 선택했다.이유를 물으니 엘리트 산실 경찰대를 졸업해도 이제는 총경 승진이 보장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총경 계급장을 달지 못한 본인의 한도 있을텐데 안타까웠다. 전국의 총경들이 뿔났다.윤석열 정부가 행정안전부 내에 경찰국을 …
정치인으론 드물게 꾸준히 기부실천 박성중
[피플코리아]김미영 기자=박성중 의원이 20대 국회의원 중 최초로 사랑의열매에 매달 세비 100만원을 기부해 온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꾸준히 기부를 실처해 온 박 의원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4대 사무총장 출신 박성중 의원이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명예의전당에서 박성중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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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지역 혁신의 미래는 순환경제에 있
2024/08/26 22:37
[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역 혁신의 미래는 지역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순환경제이 있다고 강조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경기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석한 박 …
쌀과 누룩으로 서른 넷의 '꿈'을 빚다
2024/08/11 11:48
[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제가 빚은 막걸리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죠" 2022년 9월 전북 완주군 고산면에 정착해 막걸리 양조장을 운영하는 전은경(34) 대표는 본인이 만든 막걸리를 소개하면서 …
임태희 “청룡의 해, 무한한 잠재력 지닌 경기교육 도
2024/01/02 21:31
[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2024년 직원 소통 스탠딩 차담회’를 가졌다. 직원 소통 스탠딩 차담회는 ‘자율, 균형, 미래’…
한국도자재단, 제13대 최문환 신임 대표이사 취임
2023/09/18 22:17
[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한국도자재단 제13대 최문환 대표이사가 18일 공식 취임했다. 최문환 신임 대표이사는 1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재단 이천 도자지원센터에서 취임식을 가…
5대째 가업 이어온 함평 왕골돗자리 장인 눈길
2023/08/08 20:13
[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전남 함평군에서는 함평군의 자랑인 왕골돗자리가 수백 년 동안 장인의 손길로 생산중이다. 함평군 월야면 정일범(73)씨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완초 장인으로 5대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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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684부대 시리즈] (24) 생과 사가 엇갈린 날
2005/03/02 00:00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난 김방일 소대장. 마음이 불안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안절부절 못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현실과 악몽. 한편으로는 현실이 아니고 단지 꿈이었다는 사실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23) 불길한 악몽
2005/03/01 00:00
68년 11월 단 한번의 북한 침투 명령이 떨어졌다가 전격 취소되고 만다. 적군을 향해 쏜 화살이 다시 돌아온 기분이다. 적의 심장을 향해 쏜 화살이 목표를 빗나갈 수는 있어도 어떻게 되돌아올 수가 있단 말인…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22) 드디어 터진 사건
2005/02/28 00:00
그날 저녁에도 훈련병들은 하루 훈련이 끝나고 일정대로 연병장에서 영화를 감상했다. 이제는 신물이 날정도로 보고 또 본 내용들이다. 영화를 보던 중 훈련병 3명이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면서 한 명 한 명 몰래…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21) 속속 드러나는 문제
2005/02/27 00:00
낮에는 훈련, 밤에는 영화. 훈련병들에게 실미도의 밤은 언제나 영화로 시작되었다. 30년도 더 지난 까마득한 옛날에 실미도에서 웬 영화? 더구나 육지도 아니고 무인도에서… 684부대와 영화감상이라는 말이 …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20) 흔들리는 일심동체 훈련
2005/02/26 00:00
아무리 듣기 좋은 말도 한두번이지 세번 이상 들으면 식상한다는 말이 있다. 군대에서 예를 들어보자. 완전군장에 장거리 행군을 하다 보면 지치고 힘들어 당장이라도 주저앉아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19) 살기 위해서 죽도록 훈련을 한다
2005/02/25 00:00
그냥 훈련이 아니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훈련이다. 완전무장한 채로 파도가 넘실대는 거친 바다 위에서 1.5Km 정도 수영을 한다. 지칠 수가 없다. 파도와 싸우다 지치면 그대로 죽음이다. 자기 자신 외에는…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18) 충정의 섬 실미도
2005/02/24 00:00
실미도가 악마의 섬으로 비쳐지는 그동안의 보도에 김방일 소대장은 분노한다. 대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던진 그들에게 실미도는 조국애에 불타는 충정의 섬이었다. 국가를 위해 젊은 피를 바친 전…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17) 하극상은 곧 죽음
2005/02/23 00:00
한겨울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 인근섬 무의도로 나무를 하러 갔다. 연료공급이 끊어졌기 때문에 내무반에 땔나무를 부대원들이 직접 해야 했다. 땔감을 구하러 갈 사역병을 차출하고 인솔자로 기간병이 따라붙게…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16) 생명줄 없는 산악훈련
2005/02/22 00:00
훈련병들은 칠흙같이 캄캄한 야음을 틈타 지도하나와 나침판만 들고 목표지점을 찾아가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는 훈련을 한다. 목표지점은 좌표 숫자만 알려준다. 그러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시간내에 최종목…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15) 김방일 그는 누구인가 2
2005/02/21 00:00
한때 김방일 소대장을 건드릴 자는 이세상에 아무도 없었다. 부대 안에서도 부대 밖에서도 그는 최고였다. 가장 강한 일인자. 주먹이면 주먹, 힘이면 힘, 특수훈련이면 특수훈련 아니 그보다 더한 무엇으로도 …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14) 김방일 그는 누구인가 1
2005/02/20 00:00
이쯤에서 김방일 소대장에 대해서 조명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그는 어떻게 해서 684부대 소대장으로 들어오게 되었을까? 그리고 실미도 난동사건이 벌어졌을때 어떻게 무사히 살아남았을까? 김소대장은 실…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13)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2005/02/19 00:00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무에서 출발했다. 무인도 실미도. 68년 4월4일 칠흑같이 어두운 밤 684부대 제1진 18명이 실미도에 도착했다. 훈련병들을 가르칠 교관과 기간요원들이다. 그리고 10일 후 훈련…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12) 인민군 나와라 오바
2005/02/18 00:00
그들은 겉으로 봐선 영락없는 인민군이다. 그렇게 철저하게 위장한다. 훈련도 인민군식으로 받는다. 인민군 말투에 인민군 노래에 인민군 제식훈련을 한다. 그래야 북한에서 살아남을수 있기 때문이다. 인민군…
[실미도684 부대시리즈] (11) 누가 이들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2005/02/17 00:00
성적 욕구를 해결하고 오면 성병에 걸리는 훈련병이 나온다. 당시만 해도 성병은 무서운 병이었다. 실미도 부대에서는 그 무서운 성병을 어떻게 치료 했을까? 의무시설이 있어야 당연할 듯 한테 그렇지 못했다.…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10) 원초적 본능 성욕구 해결은?
2005/02/16 00:00
684부대 훈련병들. 그들에게도 성욕구는 원초적 본능이었다. 그러나 여자 한명 없는 무인도 에서 어떻게 해결했을까? 가장 강한 남자들. 그들은 목숨을 건 훈련을 통해 완벽하게 다듬어진 람보였다. 무늬만 람…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9)이보다 더 잘할수는 없다
2005/02/15 00:00
684부대 훈련병 C. 그는 무거운 날쌘돌이였다.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몸이 비호같이 빨랐다. 달리기와 씨름을 다 잘해서 공작원으로 포섭된 케이스다. 정보요원들은 육상대회에 나가 1등을 하고 이어 열린 씨름…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8) 군기를 잡아라
2005/02/14 00:00
훈련병들이 684부대에 처음 들어왔을 때 그들을 길들이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다. 포섭된 공작원들은 사회의 모범생이 아니었다. 소위 자신의 주먹만 믿고 힘자랑이나 하던 건달들이었다. 그누구의 간섭…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7) 단검술의 달인 쌍칼
2005/02/13 00:00
684부대의 1차 공격 목표는 주석궁 침투. 주석궁 침투는 김일성 암살을 의미한다. 김일성 암살은 무엇인가. 암살되는 순간 남북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불을 보듯 뻔한 위험천만한 대도박이다. 왜 그런 엄청난 …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6) 어떻게 포섭되었나
2005/02/12 00:00
모집된 훈련원들은 모두 정보 요원들에 의해서 포섭된 양민들이다. 방식은 무작위 투망식 거점 포섭으로 충청·경기 일원 등 특정지역의 사람들이 집중 선발되었다. 훈련원 중 중상류층의 국민이나 고급 인텔리…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5)죽도록 뛰어라
2005/02/11 00:00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 낙오되면 죽는다. 훈련이 아니다. 훈련같은 실전. 실전 같은 훈련. 그들이 받는 모든 훈련은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이다. 이겨야 살아남는 서바이벌 게임에서 연습은 없다. 한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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