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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 혁신의 미래는 순환경제에 있 2024/08/26 22:37
[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역 혁신의 미래는 지역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순환경제이 있다고 강조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경기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석한 박 …
쌀과 누룩으로 서른 넷의 '꿈'을 빚다 2024/08/11 11:48
[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제가 빚은 막걸리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죠" 2022년 9월 전북 완주군 고산면에 정착해 막걸리 양조장을 운영하는 전은경(34) 대표는 본인이 만든 막걸리를 소개하면서 …
임태희 “청룡의 해, 무한한 잠재력 지닌 경기교육 도 2024/01/02 21:31
[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2024년 직원 소통 스탠딩 차담회’를 가졌다. 직원 소통 스탠딩 차담회는 ‘자율, 균형, 미래’…
한국도자재단, 제13대 최문환 신임 대표이사 취임 2023/09/18 22:17
[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한국도자재단 제13대 최문환 대표이사가 18일 공식 취임했다. 최문환 신임 대표이사는 1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재단 이천 도자지원센터에서 취임식을 가…
5대째 가업 이어온 함평 왕골돗자리 장인 눈길 2023/08/08 20:13
[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전남 함평군에서는 함평군의 자랑인 왕골돗자리가 수백 년 동안 장인의 손길로 생산중이다. 함평군 월야면 정일범(73)씨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완초 장인으로 5대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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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침놓기 3탄. 당신의 21세기는 안녕하십니까? 2005/03/22 00:00
인터넷, 사이버, 온라인, 네트워크(n), 골뱅이(@), 일렉트릭(e), 채팅, 클릭, 네티즌, 네티켓... 눈이 뱅글뱅글 돌아간다. 21세기의 장미빛 삶! ‘촌닭(컨츄리 꼬꼬)’을 앞세운 공익광고에서는 21세기에는…
똥침놓기 2탄. 진실과 위선의 똥꼬 경계선 2005/03/21 00:00
지하철을 타면 흥분된다. 아랫도리의 특이한 자극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다는 흥분... 지하철을 타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은 동물원 원숭이가 된다. 별의별 사람들의 행동을 구…
똥침놓기 1탄. 어느 얼뜨기 사도마조히스트의 방황 2005/03/20 00:00
삐따기는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거짓말’을. 실제 정사였네 혹은 여고생의 교복 때문에 더 쏠리네 하며 입방아가 여기저기서 터지던 차였다. 하지만 차라리 눈을 감고 싶을 정도로 진저리가 쳐진다. 기…
(58)[바람의 꽁트] (12) 고향떠난 형제, 불쌍한 조강지처 2005/03/19 00:00
이기심으로 똘똘뭉친 개만도 못한형제. 사람들은 그들을 그렇게 생각한다. 그들이 살아온 방식은 한마디로 개차반이다. 형은 55살의 김치수. 동생은 52살의 김차수. 전라도 첩첩 두메산골이 고향이다. 꽁보…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40) 애국가…사형집행…역사속으로 2005/03/18 00:00
사형수 1인당 두 명씩의 계호 헌병이 붙어서 GMC 트럭에 탑승을 하였다. 누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 헤드라이트를 켠 차량의 행렬은 미리 정해진 서울 외곽의 군부대 사격장으로 향하고 쏜살같이 질주하고 …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39) 사형집행에 선발된 사수 후보자들 2005/03/17 00:00
중대장이 선발된 사수 후보자들을 밀실로 모아놓고 여러분들이 군의 명령에 의하여 금번 사형 집행에 사수로서 선발되었다는 취지를 알리고 서약서에 서명하도록 하였다. 일순간 병사들의 얼굴이 상기된다. 참…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38) 확정된 사형집행 날짜 2005/03/16 00:00
공군본부 사령실 헌병대대 형무계는 지금 대림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대방동 삼거리 구 공군본부 후문쪽에 자리 잡고 있었다. 무수한 군 죄수들이 거쳐간 교도소에서 공작원 사형수들은 누구 한 사람 찾아오는 …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37) 고등군법회의서도 일관된 진술 2005/03/15 00:00
고등군법회의가 열렸다. 고등군법회의를 통해서도 그들의 일관된 진술은 1심때와 마찬가지로 전혀 흐트러짐이 없이 일관성을 유지하였다. 자신들 때문에 생명을 잃은 이들에게 용서는 빌었지만 죄과를 추호라도…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36) 마지막 4인의 최후진술 그리고 형장 2005/03/14 00:00
공작원 생존자들에 대한 법무사(주심 판사)나 검찰관(검사)는 지휘관들에 대한 재판을 담당했던 동일 법관들이었다. 변호사는 홍 ○○ 국선변호인이 선임되었다. 모든 재판은 철저한 보안아래 비공개로 진행되…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35) 마지막 남은 생존공작원 4인의 공판 2005/03/13 00:00
그 한 낮의 뜨거운 태양아래서 무엇인가 말하고자 분연히 일어섰던 24인의 공작원들중 남은 생존자 4인이 이 세상에서의 흔적들을 남길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숙명적으로 다른 인간에 의하여 생을 마감하여야…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34) 억울한 희생양 2005/03/12 00:00
우선 지휘책임을 어느 선까지 물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1차적인 관심사였다. 참모총장과 정보참모부장이 행정적인 지휘책임을 지고 물러났으므로 정보부대를 지휘한 정보부대장과 훈련생에 대한 모든 계획을 …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33) 두건의 군사재판 2005/03/11 00:00
19인의 시신과 5명의 생존자들은 공군 항공의료원으로 후송이 되었다. 그러나 생존자중 중태였던 한명의 공작원 훈련생은 항의원에 도착하자 마자 곧 숨을 거두고 말았다.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군 수사기관 …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32) 스스로 택한 집단 자살 2005/03/10 00:00
더 나가려고 해도 멀리서 군경의 포위망이 좁혀져 오겠지. 타고 가던 버스가 유한양행 앞에서 가로수를 받고 멈추자 공작원들은 자신들의 뜻을 더 이상 펼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지휘자인 제 1조장의 명령에 …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31) 억울함이나 하소연하고 죽자구나 2005/03/09 00:00
조국을 위해 뭔가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기대를 안고 실미도에 집결하였던 혈기 왕성한 31명의 공작원들. 그리고 기약없는 3년 4개월. 혹독한 북파 공작훈련 기간 동안 무려 7명의 젊은이가 허무하게 희생되었…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30) 대방동에 멈춰선 흉물스런 버스한대 2005/03/08 00:00
영문도 모르고 장병들이 받아든 흰 백지는 유서를 쓰라고 돌린 종이였다.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유서를 남기라는 말에 장병들은 어안이 벙벙했다. 한편으로는 카빈실탄이 15발들이 각 4개씩 60발이 지급되…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29) 비상걸린 공군본부 2005/03/07 00:00
김방일 소대장이 실미도에서 희생자처리를 하고 있는 동안 난동사건을 벌인 훈련요원들은 어떻게 됐을까. 시계를 거꾸로 돌려 당시상황으로 되돌아가 본다. 북괴의 무장 공비 일당이 경인가도를 따라 서울진입…
[실미도684부대 시리즈](28) 살육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자들 2005/03/06 00:00
당시 24명의 684 부대 기간요원 중 교육대장을 비롯한 12명이 사살되고 6명은 바다로 피하려다 익사하였다. 현장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양동수, 황석종, 김태수, 김정현, 안지근, 한상구씨 등 6명이었다. 그리고…
[실미도684부대 시리즈] (27) 무에서 유 그리고 다시 무로 2005/03/05 00:00
김방일 소대장이 자신의 방에 놓인 쪽지를 보고 있는데 헬기가 왔다. 본대 지원부대가 도착한 것이다. 지원요원 5명이 헬기에서 내렸다. 지원요원을 보는 순간 지옥에서 구세주를 만난것처럼 반가웠다. 실미도 …
[실미도684부대 시리즈](26) "소대장님 죄송합니다" 2005/03/04 00:00
김방일 소대장은 쾌속정에서 내리지 않고 허공을 향해 총을 빵빵 쏘았다. 그러자 바위 뒤에서 숨어있던 사람이 살려달라고 고함을 지르면서 튀어나왔다. 기간요원이었다. 그를 보고 김소대장은 이 섬에 사람이 …
[실미도684부대 시리즈](25) 끔찍한 난동현장 2005/03/03 00:00
김방일 소대장이 약혼녀와 헤어진 후 군 쾌속정을 타는 순간 마음이 급했다. 만감이 뒤엉켜 말로는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묘한 기분. 무슨 일이 있을 것 같아서 쾌속정에 칼빈총 1정과 실탄을 가지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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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0년 2월 22일 Copyright ⓒ 2009 피플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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