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내외 투표 후 별다른 발언 없이 현장 떠나 -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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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내외 투표 후 별다른 발언 없이 현장 떠나

2012/08/11 00:00 입력

<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499 align=center> <TBODY>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border=0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204/2012041140067319.jpg" width=499></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TBODY> <TR> <TD style="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999999>▲     © 피플코리아</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11일 오전 종로구 효자동에 있는 서울 농학교에서 19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를 마쳤다. <BR><BR>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8시께 큰 외손녀와 함께 투표 현장인 서울 농학교에 도착해 기표소에 기표한 뒤 나란히 투표를 했다. <BR><BR>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 현장에서 투표율에 높은 관심을 표했던 이 대통령은 이번에는 별다른 발언 없이 투표 현장을 떠났다.<BR><BR>투표하러 온 주민들과 인사를 하고 악수를 나눈 뒤 농학교를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BR><BR>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노타이에 콤비 차림으로 큰 손녀를 대동한 채 현장에 다녀갔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BR><BR>이 대통령 내외는 새누리당 홍사덕 의원과 민주통합당 정세균 의원이 경합하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 종로 지역구의 유권자로 등록돼 있다. <BR><BR><기사출처: 뉴시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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