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 MB가 오바마에게 F-35도입 사전밀약설 주장
2012/05/28 00: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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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 소속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은 2일 오전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 "이명박 대통령이 작년 10월13일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F-35 라이트닝 2를 도입하기로 약속을 했다"고 사전밀약설을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영공을 방위할 '차세대 전투기 사업자'에 선정되기 위해 미국·유럽 등 무기 강국들이 피말리는 경쟁을 펼치고 있다.

【피플코리아】 박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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