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또 다시 신종플루(H1N1)가 기승을 부려 1월에만 신종플루로 29명이 목숨을 잃었다.
살로몬 체르토리브스키 멕시코 보건장관은 31일(현지시간 )"이 달에 집계된 독감 환자는 1673명으로 이 중 90%가 신종플루 감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멕시코에서는 2009년 4월부터 14개월 동안 1200여명이 신종플루로 희생됐다.
【피플코리아】 박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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