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서경덕, 뉴욕에 위안부 포스터 부착 -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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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서경덕, 뉴욕에 위안부 포스터 부착

2012/01/15 00:00 입력

<BR><FONT size=2><FONT color=#000000> <TABLE border=0 cellSpacing=3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border=0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201/2012011340549758.jpg" width=500></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TBODY> <TR> <TD style="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COLOR: #ffffff; FONT-SIZE: 9pt" bgColor=#999999>▲     © 피플코리아</TD></TR></TBODY></TABLE></TD></TR></TBODY></TABLE> <BR>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일본 도쿄에 이어 미국 뉴욕 중심가에 일본군 위안부 포스터를 부착했다.</FONT></FONT><BR><BR><FONT size=2><FONT color=#000000>한국 유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지난 7~12일 뉴욕 맨해튼 소호·타임스스퀘어·월스트리트·첼시·차이나타운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곳곳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포스터 1500장을 붙였다.</FONT></FONT><BR><BR><FONT size=2><FONT color=#000000>'DO YOU HEAR?'라는 제목의 포스터는 지난달 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전면광고와 같은 것이다. </FONT></FONT><BR><BR><FONT size=2><FONT color=#000000>서 교수는 "도쿄에 포스터를 부착한 뒤 많은 일본인들이 연락을 해오는 등 관심을 보였으며, 세계 각국 사람들이 많은 뉴욕에 포스터를 붙여 위안부에 대한 국제사회의 여론을 환기하고자 했다 "고 전했다. </FONT></FONT><BR><BR><FONT size=2><FONT color=#000000>포스터는 독도와 위안부 문제 영문 웹사이트인 '다음 세대를 위해'(www.ForTheNextGeneration.com)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FONT></FONT><BR><BR><FONT size=2><FONT color=#000000>김장훈과 서 교수는 지난 3~4일 도쿄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등의 거리에 위안부 포스터 1500장을 붙여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을 촉구한 바 있다. </FONT></FONT><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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