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2010 'New 바다사랑 캠페인' 봉사원 모집 - 대한민국 대표 인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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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2010 'New 바다사랑 캠페인' 봉사원 모집

2010/02/28 00:00 입력

<STRONG><FONT color=blue size=4>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 해변 자원봉사자 모집</FONT></STRONG><BR><STRONG><FONT color=#0000ff size=4></FONT></STRONG><BR><A href="http://www.cleanbeach.co.kr">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포럼</A>(이하 '아공포')은 한국필립모리스(주) 후원으로 올 여름 전국 4곳의 해수욕장에서 활동할 2010 한국필립모리스 'New 바다사랑 캠페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BR> <TABLE style="WIDTH: 412px; HEIGHT: 468px" cellSpacing=3 width=412 align=left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border=0>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style="WIDTH: 387px" height=399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006/2010061811431305.jpg" width=400 border=0></TD></TR></TBODY></TABLE></TD></TR></TBODY></TABLE> <BR><A href="http://www.cleanbeach.co.kr">아공포</A>는 지난 2004년부터 전국 주요 해변에서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전개해 바다사랑 캠페인을 펼쳐 오고 있는데, 올해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강원 속초, 충남 대천, 부산 송정, 제주 함덕 등 4개 해수욕장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BR>이 캠페인의 자원봉사자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15일까지 웹사이트(<A href="http://www.cleanbeach.co.kr">www.cleanbeach.co.kr</A>)로 신청하면 된다. <BR> <BR><A href="http://www.cleanbeach.co.kr">아공포</A>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7월 17일 총 120명의 봉사자를 웹사이트를 통해 선발 발표하며, 봉사자들은 오후 2시부터 매일 3~4시간씩 해변 청소 아르바이트와 흡연 에티켓 계몽활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 <BR> <BR><BR><STRONG><FONT color=#0000ff size=4></FONT></STRONG><BR><STRONG><FONT color=#0000ff size=4></FONT></STRONG><BR><STRONG><FONT color=#0000ff size=4>티셔츠, 참가확인서, 1일 7만원씩 봉사료 지급</FONT></STRONG><BR><STRONG><FONT color=#0000ff size=4></FONT></STRONG><BR>자원봉사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봉사도구, 1일 7만원씩의 봉사활동비를 지급하며, 봉사활동 참가 확인서도 발급하게 된다. <BR>한편, <A href="http://www.cleanbeach.co.kr">아공포</A>는 <A href="http://www.cleanbeach.co.kr">한국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 </A>외에도 <A href="http://www.beautifulforum.co.kr">대학생 광고 공모전</A>, 유명인사 특강, 사회공헌(CSR) 출판물을 간행하는 비영리 공익단체다.<BR> <BR><BR> <TABLE cellSpacing=3 width=578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border=0>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006/2010061822515537.jpg" width=578 border=0></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FONT-SIZE: 9pt; COLOR: #ffffff;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999999>▲ 한국 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 봉사원들이 해수욕장 피서객에게 광분해성 쓰레기봉투를 배포하고 있다.     © Kasoonch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한편, 이번 <A href="http://www.cleanbeach.co.kr">New 바다사랑 캠페인</A>을 후원하는 한국 필립모리스는 1998년 7월부터 7년 동안 해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인 ‘바다사랑 캠페인’을 해마다 꾸준히 후원했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원들과 함께 해변 쓰레기를 줍고 오폐물을 처리하는 등 환경 보호 운동을 적극 펼쳐온 것이다. <BR><BR>한국 필립모리스 New 바다사랑 캠페인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원들은 물론 장애우들까지도 적극 동참했다. <BR>그동안 바다사랑 캠페인은 환경 보호 에세이 공모전, 바다사랑 엠블럼 공모전, 해변 쓰레기 발생유형 조사 활동 등으로 이어지면서 일반인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으며 해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BR><BR> <TABLE cellSpacing=3 width=578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666666 border=0>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src="http://www.peoplekorea.co.kr/imgdata/peoplekorea_co_kr/201006/201006181645355.jpg" width=578 border=0></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FONT-SIZE: 9pt; COLOR: #ffffff;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999999>▲ 해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한국 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 자원봉사원들     © Kasoonch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BR> <BR> <BR> <BR> <BR><BR><STRONG><FONT color=#0000ff size=4>"흡연에티켓 캠페인 전국 해변으로 확대" </FONT></STRONG><BR><STRONG><FONT color=#0000ff size=4></FONT></STRONG><BR>아공포의 관계자는 "지난 7년간의 캠페인 취지를 되살리고 <A href="http://www.beautifulforum.co.kr">흡연 에티켓 캠페인</A>을 전국 해변으로 확대 추진하고자 올해부터 새로워진 모습으로 'New 바다사랑 캠페인'을 재개한다"고 밝혔다.<BR> <BR>한국 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은 용돈을 필요로 하는 대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봉사활동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경제에 작은 힘을 보태고, 해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고취하는 등 일석이조의 공익 캠페인으로 확고히 뿌리내리고 있다.<BR><BR><BR>

[ 가순찬 기자 ediapr@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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