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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북파공작원 서울810호

2006/08/13 00:00 입력

실미도 40부작 연재한 김명수기자의 다큐멘터리 북파공작원 서울810호 <A name=#1553337715></A>      부제/ 가진자 쥔자들의 칼   <IMG src="http://www.peoplekorea.co.kr/data/peoplekorea_co_kr/people365/kskm4.jpg" align=middle border=0>                                       共著 810 Seoul Special Agent 金石坤                                                       People Korea 김명수기자 인터넷 경향신문 미디어칸 편집국장으로 근무하면서  2000년 11월06일부터 2001년 11월 05일까지 장장 1년에 걸쳐 ‘684 실미도 주석궁 폭파부대 그들은 왜 총구를 청와대로 돌렸나’ 라는 제목으로 다큐멘터리 40부작 시리즈를 연재하여 실미도 바람을 일으킨 김명수 작가의 논픽션 다큐멘터리 2탄. 두 번이나 북에 잠입하여 국가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북파공작원 서울 810호.  평양지하감옥을 보고온 최초이자 마지막 증언자 북파공작원 서울810호. 그가 또 하나의 애국 사업으로 내놓은 통일 코리아 K프로젝트는 과연 무엇인가.     곧 출간합니다 기대하십시오                <A href="http://www.peoplekorea.co.kr/user/index.php?menu_id=98&mode=view_content&news_content_id=1230&page=1">☞다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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