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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신선대에 산타 떴다
  [피플코리아]이경희 기자=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줄여서 ‘선만자’라고 부른다. 이 세 봉우리가 도봉산을 대표한다. 선만자는 앞에서 보면 하나의 하얀 봉우리로 보인다. 하지만 옆에서 보면 세 개의 봉우리가 구별된다. 거대한 화강암 봉우리는 옆에 있지만 오를 수 없는 곳이다. 전문 산악인이 아니면 접근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이다. 선만자 대신에 신선대가 산악인의 접근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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